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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지진석 “‘리틀 크러쉬’도 좋지만 ‘발라드 어린 왕자’라고 불러주세요”② (인터뷰)

기사승인 2019.06.13  11: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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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상이었던 크러쉬 선배님 별명에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 지진석이 데뷔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블랙와이뮤직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지진석이 ‘리틀 크러쉬’란 수식어에 대한 부담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카페에서 지진석의 데뷔 기념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진석은 MBC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나인틴’ 출신으로, 당시 방송에서 크러쉬의 ‘SOFA(소파)’를 멋지게 소화해 ‘리틀 크러쉬’란 별명을 얻었다.

이날 지진석은 “부담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제가 노래를 부른 영상이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그 밑에 ‘리틀 크러쉬’란 댓글이 있으니까 부담이 됐다. 크러쉬 선배님은 저한테 우상이었는데, 그 우상의 이름이 붙여지다 보니 ‘잘해야지’, ‘더 잘해야지’하는 부담감이 생겼었다”고 털어놨다.

▲ 지진석이 데뷔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블랙와이뮤직 제공

이어 그는 “‘Good NIght(굿 나잇)’이란 노래를 내면서도 ‘SOFA’ 때 봐주셨던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까?’ 그런 고민을 했었다. ‘SOFA’를 부를 때 가사 전달에 집중하려고 했는데, 그 부분을 좋아해주신 것 같아 ‘Good Night’에선 더 신경 쓰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리틀 크러쉬’ 대신 갖고 싶은 수식어가 있느냐는 질문엔 ‘발라드계 어린 왕자’라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발라드 세손’으로 정승환 선배님이 계시고, 또 ‘가요계 어린 왕자’ 이승환 선배님이 계시니 저는 ‘발라드 어린 왕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지진석의 데뷔곡 ‘Good Night’은 지난달 31일 발매됐다. ‘Good Night’은 지진석의 음색이 도드라지는 팝 발라드로, 고되고 힘들었던 하루를 위로하고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지진석의 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송영주가 직접 피아노 연주를 맡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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