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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This is GUMMY’ 거미 “노래, 부르는 사람 것이 아닌 듣는 사람의 것”

기사승인 2019.06.15  23: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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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발표 이유? 울컥하는 마음으로 노래했다”

▲ 가수 거미가 'This is GUMMY' 서울 콘서트 첫날 공연을 마무리했다 /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거미가 지난 3월 발매한 신곡 ‘혼자’에 대한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15일(오늘)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거미의 전국 투어 This is GUMMY(디스 이즈 거미)’가 열렸다.

이날 거미는 ‘혼자’를 부르기 전, 이 곡과 얽힌 이야기를 공개했다. 거미는 “제 발라드를 기다리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았다. 사실 노래는 부르는 사람의 것이 아닌 듣는 사람의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 노래 자체는 헤어짐을 예감하는 연인의 상황을 표현한 거다. 하지만 친구든 사회생활이든 가족이든 누군가와 함께 있지만 나 혼자 애쓰는 상황인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지 않나. 나만 감정을 쏟는 외로운 순간들을 떠올리며 울컥하는 마음으로 노래했다”고 말했다.

한편, 거미는 이날 공연에서 ‘혼자’를 비롯해 ‘그대 돌아오면’,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아니’, ‘기억상실’, ‘어른아이’ 등 숱한 히트곡 무대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그는 지난달 4일 청주를 시작으로 진주, 천안, 울산, 성남, 서울 등 전국 11개 도시 투어를 이어나가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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