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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2골 4도움’ 한국 이강인, 골든볼 영예... 한국 남자선수 최초

기사승인 2019.06.16  0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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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남자선수 최초로 FIFA 주관대회 골든볼을 수상한 이강인 / 사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20세 이하 월드컵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대한민국의 이강인이 골든볼의 영예를 안았다.


16일(한국시간) 이강인은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서 풀타임 활약하며 페널티킥 선제골을 기록했다. 비록 한국이 1-3으로 역전패했지만, 이번 대회 7경기서 2골 4도움을 올린 이강인이 골든볼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 남자선수가 FIFA 주관대회서 골든볼을 수상한 것은 이강인이 최초다. 지난 2002 한일 월드컵서 홍명보가 브론즈볼을 받은 적은 있지만, 골든볼 수상은 이강인이 처음이다. 한국 여자선수의 골든볼 수상은 지난 2010년 17세 이하 월드컵서 8골 3어시스트를 기록한 여민지가 있다.

2001년생 이강인은 20세 이하 월드컵에 참가할 수 있는 만 20세보다 2살 어린 나이에 골든볼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18세 선수가 골든볼을 차지한 것은 지난 2005년 리오넬 메시 이후 14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한편, 역대 20세 이하 월드컵 골든볼 수상자로는 디에고 마라도나, 세르히오 아구에로, 메시, 폴 포그 등이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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