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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문재인 대통령, 정정용호에 축전... “멋지게 놀고 나온 선수들 자랑스럽다”

기사승인 2019.06.16  13: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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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문재인 대통령 공식 페이스북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 남자축구 역사상 FIFA 주관대회 첫 준우승을 차지한 20세 이하 대표팀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16일(한국시간) 문재인 대통령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멋지게 놀고 나온 우리 선수들 자랑스럽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 남자축구 대표팀은 16일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서 펼쳐진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서 1-3으로 역전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내내 ‘하나의 팀’을 강조하며 선수들의 정신력을 다잡은 정정용 감독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하나의 팀을 만들어 오신 감독님, 코칭스태프, 축구협회 관계자 여러분도 수고 많으셨다. 축구선수 아들의 뒷바라지를 하느라 애쓰시고 마음을 졸여오신 부모님들에게도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정정용 감독님이 경기 때마다 ‘멋지게 놀고 나와라’는 말로 선수들을 독려했다”며 “선수들은 경기를 마음껏 즐겼다.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동료들을 믿었다. 젊음을 이해하고 넓게 품어준 감독님과 선수들은 우리 마음에 가장 멋진 팀으로 기억될 것이다. 하나 된 마음과 서로를 믿는 신뢰는 어떤 상황도 이겨낼 수 있는 우리만의 힘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세 이하 월드컵 준우승이라는 역사를 새로 쓴 대표팀은 오는 17일(월) 낮 12시부터 서울광장에서 펼쳐지는 환영행사를 통해 축구팬들을 만난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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