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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미들급 타이틀 거머쥔 양해준, "도전하는 챔피언이 되겠다"

기사승인 2019.06.16  17: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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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재를 꺾고 로드FC 제7대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한 양해준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로드FC의 새로운 미들급 챔피언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양해준(31, 팀 피시)이다.


양해준은 지난 15일 열린 '굽네몰 로드FC 054'에서 라인재를 상대로 2라운드 4분 만에 파운딩에 의한 TKO 승을 거두며 로드FC ‘7대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양해준은 백스테이지 인터뷰를 통해 “정말 꿈만 같다. 기회를 준 로드FC 김대환 대표님과 관계자분들에게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도전하는 챔피언으로서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양해준은 “진정한 ‘The Rich’가 되려면 여기서 더 많은 시합을 하고, 승리를 해야 한다. 주변 사람들 혹은 주변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사람들과 여유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지난해 로드FC 케이지로 돌아온 양해준은 복귀 전까지 심각한 부상에 시달렸다. 선수생명을 위협받을 만큼 심각했던 부상에 공황장애 증상도 겪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재활에 매진했다. 그 결과 양해준은 꿈에 그리던 챔피언 벨트를 손에 넣으며 자신의 격투기 인생 제2막을 알렸다.

한편, 1차 타이틀 방어전에 도전한 라인재는 양해준의 벽을 넘지 못하고 패했다. 팀 동료이자 현재 휴식기를 갖고 있는 권아솔이 현장에서 라인재를 응원했지만, 패배의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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