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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대표팀, 세계선수권 컴파운드 부문서 金 2개 수확

기사승인 2019.06.16  17: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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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선수권 컴파운드 부문 혼성팀전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종호(좌)와 소채원 / 사진: 대한양궁협회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이 컴파운드 부문서 금메달 2개를 수확했다.


16일(한국시간) 마무리된 '2019 현대 세계양궁선수권' 컴파운드 부문 메달 결정전서 한국은 사상 첫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비롯해 혼성팀전 금메달, 남자 개인전 동메달을 따냈다.

김종호, 최용희(이상 현대제철), 양재원(울산남구청)이 출전한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결승서 한국은 터키를 235-233으로 꺾고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부 김종호, 여자부 소채원(현대모비스)이 호흡을 맞춘 혼성팀전에서도 한국은 프랑스를 159-153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김종호는 세계선수권 컴파운드 혼성팀전 3연패를 달성했다.

컴파운드 개인전서 유일하게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한 김종호는 개인전서도 값진 동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에서만 3개의 메달을 목에 거는 기염을 토했다.

▲ 세계선수권 출전 사상 처음으로 컴파운드 부문 남자 단체전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 / 사진: 대한양궁협회 제공

올림픽 종목인 리커브 부문과 달리, 컴파운드 부문은 전국체전 정식종목에도 채택되지 못했을 정도로 국내 저변이 탄탄치 못하다. 그러나 한국 컴파운드는 개인전 김종호와 소채원 등을 필두로 국제대회마다 메달을 추가하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한국 양궁대표팀은 16일 저녁부터 진행되는 리커브 부문 결승전(여자 개인, 여자 단체, 혼성팀전)서 메달 사냥을 이어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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