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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금의환향’ 정정용호, 서울광장서 축구팬들 만나

기사승인 2019.06.17  1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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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광장서 진행된 환영행사에 참석한 대한민국 20세 이하 남자축구 대표팀 / 사진: 대한축구협회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금의환향’한 정정용호가 국내 축구팬들을 만났다.


17일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0세 이하 남자축구 대표팀은 서울광장서 진행된 환영행사에서 한국 남자축구 사상 최초로 FIFA 주관대회 준우승을 거둔 소감을 밝혔다.

금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정정용호는 공항에 모인 300여 명의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곧장 서울광장으로 이동했다.

서울광장서 진행된 대표팀 환영행사에는 대한축구협회(KFA) 정묭규 회장을 비롯해 임원진, 축구원로, 선수 가족, 축구팬들 등 주최 측 추산 5천여 명이 운집해 자리를 빛냈다.

박소현, 김대현, 장예원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꾸려진 환영행사에서 대표팀은 결승전에 진출한 소감과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Q&A 시간 등 다채로운 코너에 참여했다.

정정용 감독은 “임금이 있어서 백성이 있는 게 아니라 백성이 있어서 임금이 있다. 우리 선수들이 있었기에 내가 이 자리에 있다”며 공을 선수들에게 돌리는 겸손함을 보였다.

정몽규 KFA 회장은 “20세 이하 선수들이 FIFA 주관 남자대회서 첫 결승에 오른 건 감동이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정정용호에 감사하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20세 이하 월드컵서 골든볼의 영예를 안은 이강인은 “친누나 2명에게 꼭 소개를 해야만 한다면 누구를 소개해주겠는가?”라는 팬들의 질문에 “꼭 해야 한다면 (전)세진 형이나 (엄)원상이 형이다. 그나마 그 둘이 정상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대표팀은 공식 행사가 끝난 후에도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사인과 사진촬영에 임하는 등 고마움을 전했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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