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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목 말라있던” SF9, 강렬한 퍼포먼스 담은 ‘RPM’으로 4개월 만에 컴백 (종합)

기사승인 2019.06.17  17: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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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렬한 퍼포먼스 위해 열심히 연습... 목표는 음악방송·음원차트 1위”

▲ SF9이 일곱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SF9(에스에프나인)이 사랑을 향해 미칠 듯 질주하는 남자로 돌아왔다. 지난 2월 발매한 ‘NARCISSUS(나르키소스)’ 이후 약 4개월 만에 내놓는 새 앨범 ‘RPM(알피엠)’을 통해서다.


17일(오늘)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SF9의 컴백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문지애가 맡았다. SF9은 이날 타이틀곡 ‘RPM’과 수록곡 ‘돌고 돌아’ 라이브 무대를 공개했다.

이번 타이틀곡 ‘RPM’은 긴장감이 느껴지는 비트 위로 흘러가는 웅장한 사운드의 전개가 인상적인 노래다. 심장이 뛰는 모습을 RPM에 비유한 가사가 돋보이며, 너를 향해 끝까지 달려가겠다는 애절함을 엿볼 수 있다.

강렬한 퍼포먼스는 ‘RPM’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킨다. SF9은 그동안 ‘질렀어’, ‘예뻐지지 마’ 등을 통해 전매특허로 자리 잡은 감각적인 섹시함에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더해냈다. 영빈은 “퍼포먼스에 신경을 많이 썼다. 심장을 엔진에 비유해서 맥스까지 채우겠다는 아홉 러너의 모습을 담으려고 했다”고 소개했다. 또 인성, 다원은 “이번 퍼포먼스는 조금 더 무겁고 강렬하다. 전에는 은근한 섹시였다면, 지금은 어떤 작전에 들어가기 직전에 전투복을 갖춰 입고 있는 폭풍전야 섹시”라고 말했다.

▲ SF9이 일곱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저희가 많은 콘셉트를 시도했고, 특히 ‘질렀어’ 이후로 섹시 콘셉트가 좀 잡힌 것 같아요. 여러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면서 ‘어떤 게 더 어울릴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이제는 저희 색깔이 잡힌 것 같다. ‘RPM’에선 섹시 콘셉트를 이어가면서 저희만의 세련됨, 파워풀한 느낌을 담아내려고 했습니다.” (로운)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음악적 발전에도 눈길이 간다. ‘RPM’은 Chris Brown(크리스 브라운), Justin Bieber(저스틴 비버), Jennifer Lopez(제니퍼 로페즈)를 비롯한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프로듀서팀으로 알려진 ICONICSOUNDS(아이코닉사운즈)가 프로듀싱했으며, 영빈, 주호, 태양, 휘영이 작사에 참여했다. 또한 ‘돌고 돌아’, ‘Liar(라이어)’ ‘See U Tomorrow(씨 유 투모로우)’는 영빈, 주호, 휘영이, ‘Dreamer(드리머)’는 영빈, 주호, 휘영, 찬희가 작사에 참여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줬다. 특히 주호가 작사, 작곡, 편곡에 다방면으로 참여한 ‘에코Echo(에코)’까지 앨범 전반에 SF9만의 색을 담았다.

주호는 “한국 활동을 끝낸 뒤 투어를 하면서도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건, 활동에 대한 배고픔 때문이었다. ‘이 시간을 쪼개서 연습을 한다면 빨리 찾아뵙고 인사드릴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있었다. 이렇게 찾아뵐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에 영빈은 “주호가 저번 활동에 부상을 당해 활동을 같이 못 했다. 그 사이에 주호가 멤버들과 팬분들을 위해서 쉬지 않고 꾸준히 작업을 해왔다. 그 대표적인 결과물이 ‘Echo’인데, 그 노래를 제일 좋아한다. 주호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거들었다.

▲ SF9이 일곱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울러 “저희는 꾸준히 앨범을 내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하지만 팬분들께서 정규앨범을 원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작사, 작곡하는 멤버들이 조금씩 노력 중이다. 저희도 생각 안 한 건 아니다. 좋은 시기에 좋은 음악으로 만나 뵙고 싶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다원은 “저번에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주호와 함께 활동을 하지 못해 아쉬웠다. 이번엔 주호와 함께 하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차트 인을 목표로 세운 만큼, 이왕이면 1위를 하고 싶다. 주호와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강조했다.

로운은 “성적에 대한 부분은 저희가 신경 쓰면 안 되는 것 같다. 저희는 선택 받는 입장이다.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녹음, 연습, 레슨 이런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그게 저희가 할 수 있는 마지막 선”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있기 때문에 팬분들과 대중에게 선택을 맡겨보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미디어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SF9은 오는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음반은 이날 오후 6시 발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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