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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 아메리카] ‘바르가스-산체스 골’ 칠레, 초청국 일본 4-0 완파

기사승인 2019.06.18  12: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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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파 아메리카 3연패에 도전하는 칠레가 초청국 일본을 4-0으로 완파했다. / 사진: 코파 아메리카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코파 아메리카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칠레가 초청국 일본을 완파했다.


18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모룸비에서 펼쳐진 ‘2019 코파 아메리카’ C조 조별리그 1차전서 칠레가 일본을 4-0으로 꺾었다.

아시안컵 우승국 카타르와 함께 초청국 자격으로 코파 아메리카에 참가한 일본은 오는 2020 도쿄올림픽을 준비 중인 젊은 선수들 위주로 스쿼드를 구성했다.

반면 코파 아메리카 3연패에 도전하는 칠레는 산체스, 비달, 바르가스 등 베테랑 정예선수들을 총동원해 일본을 상대했다.

칠레는 전반 40분 코너킥 상황서 나온 풀가르의 헤더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선제골로 예열을 마친 칠레는 후반 9분 이슬라의 크로스를 받은 바르가스가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자신의 통산 11번째 코파 아메리카 골을 신고한 바르가스는 역대 칠레 선수 중 코파 아메리카서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2골차 리드를 허용한 일본은 최근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로 이적하며 화제가 된 쿠보 타케후사가 후반 20분 박스 안에서 수비수 2명을 따돌리고 왼발 슈팅을 가져갔지만 옆그물을 때리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일본의 공세를 막아낸 칠레는 후반 37분 박스 오른쪽서 아랑기스가 올린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한 산체스가 다이빙 헤더로 마무리해 추가골을 뽑아냈다. 1분 뒤에는 산체스의 스루패스를 바르가스가 골키퍼 키를 넘기는 로빙슛으로 골문을 흔들면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일본을 꺾고 순항을 예고한 칠레는 오는 22일(토) 에콰도르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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