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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풀백 보강 시급한 맨유, 팰리스 완-비사카 영입 난항

기사승인 2019.06.18  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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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구애를 받고 있는 아론 완-비사카 / 사진: 크리스탈 팰리스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측면 수비수 보강이 시급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크리스탈 팰리스(이하 팰리스)의 오른쪽 풀백 아론 완-비사카 영입에 난항을 겪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맨유가 팰리스 측에 완-비사카 영입을 제안했지만, 팰리스가 이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맨유 측은 완-비사카의 이적료로 5천만 파운드(한화 742억 원)를 제시했다. 팰리스 측 역시 완-비사카의 몸값으로 4500만~5천만 파운드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맨유가 제시한 이적료 지급 방식(3500만 파운드 선 지급)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시즌 팰리스에서 39경기를 뛰며 팀의 핵심멤버로 발돋움한 완-비사카는 팰리스와 3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상황. 완-비사카 본인도 맨유행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이적요청서를 제출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급한 쪽은 맨유다. 2018-19 시즌을 끝으로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맨유를 떠나기로 결정한 가운데, 지난 시즌 맨유의 오른쪽 측면 수비를 책임진 애슐리 영은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였다. 신예 디오고 달롯이 있지만 다음 시즌 험난한 빅6 경쟁을 펼치기에는 역부족이다.

한편,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의 일원인 완-비사카는 지난 2018년 2월 토트넘전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팰리스의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 42경기에 나선 완-비사카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 시즌 팰리스가 12위로 마치는 데 적잖은 공헌을 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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