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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아틀레티코, 윌리안 영입 경쟁... 첼시는 ‘글쎄’

기사승인 2019.06.18  16: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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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구애를 받고 있는 첼시의 윌리안 / 사진: 첼시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코)가 첼시의 윌리안을 노리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바르사와 아틀레티코는 첼시 측에 윌리안 영입을 위해 3500만 파운드(한화 약 520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윌리안과 1년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첼시는 섣불리 윌리안을 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두 시즌 이적시장 선수영입 금지 징계와 더불어 에이스인 에당 아자르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으로 인해 전력누수가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선수 수급이 힘들어진 만큼, 첼시 측이 윌리안에게 2년의 계약 연장을 제안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지난 2013년 첼시의 유니폼을 입은 윌리안은 모든 대회 292경기에 출전해 52골을 넣었다. 지난 시즌 사리 감독 체제에서는 아자르, 페드로 등에 밀려 교체멤버로 활약했지만, 사리 감독이 유벤투스로 떠난 상황에서 윌리안의 팀 내 입지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아틀레티코 측이 바르사보다 윌리안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이미 2018-19 시즌 종료 후 팀의 에이스인 그리즈만이 팀을 떠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그리즈만의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공격자원 보강이 시급하기 때문이다.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측은 첼시를 설득하기 위해 향상된 이적료를 제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근 윌리안은 브라질 대표팀에 승선해 코파 아메리카에 참가 중이다. 지난 볼리비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서 윌리안은 후반 막판 히샬리송 대신 피치를 밟아 브라질의 3-0 승리에 일조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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