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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발 대면 공격포인트' 부산 이정협, "상승세 원동력은 동료들"

기사승인 2019.06.19  11: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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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절정의 골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는 부산 아이파크의 이정협 / 사진: 부산 아이파크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부산 아이파크(이하 부산)의 대표 공격수 이정협의 경기당 공격포인트가 K리그 국내 공격수 중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난 17일 부산은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FC안양과의 원정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한 이정협의 활약으로 3-1 승리를 거뒀다.

지난주 호주, 이란과의 친선 경기에 국가대표로 소집된 이정협은 올 시즌 9득점과 1도움을 기록 중이다. 경기당 0.83 공격포인트로, K리그1과 K리그2 공격포인트 순위 10위 내 국내선수들 중 가장 좋은 기록이다.

이정협의 최대 강점은 상대 페널티 박스 부근서 보이는 집중력이다. 2개의 슈팅 중 1개는 공격 포인트로 연결된다. 이정협은 올해 총 20번의 슈팅을 날렸다. 이 중 유효 슈팅이 16개, 9개가 골로 연결됐다. 강한 전방 압박으로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주면서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는 강한 집중력으로 골을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이정협은 슈팅을 남발하지 않고,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을 때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올해 한 경기에서 3번의 슈팅을 날린 것이 가장 많은 슈팅 시도다. 올해 3번의 슈팅을 기록한 건 총 세 경기가 있는데, 지난 6월 16일 안양전, 5월 5일 대전전, 4월 13일 아산전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이 세 경기에서 이정협은 모두 멀티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 멀티골을 기록한 경기가 총 4번일 정도로 몰아치기에 강하다. 경기당 득점력도 0.75점으로 득점 순위 10위 내에 있는 국내 선수들 중 가장 높다.

이정협은 “우선 부산에 복귀한 것이 심리적으로 크게 안정감을 주고 있다. 지난주 국가대표에 다녀온 것도 큰 자극이 됐다. 올 시즌 많은 공격포인트를 올리고 있는 것은 주변에서 잘 도와주는 동료 선수들 덕분이다. 앞으로도 경기장에서 팀을 위해 헌신하고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은 오는 30일(일) 오후 8시 구덕운동장서 아산 무궁화와 맞붙는다. 이정협이 아산전서도 최근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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