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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측 “SBS, 최정훈 관련 정정 보도... 끝까지 믿어준 분들께 감사”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9.06.22  00: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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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중위 판결 전적으로 존중... 음악 작업 매진할 것”

▲ 밴드 잔나비 측이 멤버 최정훈의 부친과 관련한 공식입장을 전했다 / 사진: 페포니뮤직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밴드 잔나비 측이 멤버 최정훈의 부친과 관련한 보도를 전한 ‘SBS 8뉴스’가 정정 반론 보도를 게재했다고 알렸다.


지난 21일 소속사 페포니뮤직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5월 24일 ‘SBS 8뉴스’에서 보도한 기사와 관련, 최정훈의 부친이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하였고, 부친의 회사 경영에 최정훈 형제가 참여한 바 없다는 입장을 SBS가 수용하여 21일 정정 반론 보도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언론중재위원회(이하 언중위)의 조정에 따른 것으로, 언중위의 판결을 전적으로 존중하며, 해당 매체 또한 이를 이행하였기에 더는 이견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잔나비 측은 “끝까지 믿어주신 팬분들에게 거듭 감사드린다. 앞으로 예정된 스케줄과 늘 그랬듯 열심히 음악 작업에 매진하겠다”며 활동 의지를 내비쳤다.

앞서 ‘SBS 8뉴스’는 지난 5월 성 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사업가 최 씨에게 3천만 원이 넘는 향응과 접대를 받았고, 이 일로 최 씨가 검찰 수사를 받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그러면서 “유명 밴드의 보컬인 아들과 또 다른 아들이 아버지 최 씨 회사의 1, 2대 주주로서 주총에서 의결권도 행사했다”고 전했다.

당시 잔나비 측은 “뉴스로 보도된 해당 내용은 일절 사실이 아니다. 페포니뮤직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보도에 거론된 두 아들 또한 아버지의 사업과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관련 조사를 받은 적도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잔나비는 지난 15일 경기도 성남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2019 파크콘서트 – 성남’에 출연,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비롯해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꿈나라 별나라’ 등 대표곡을 열창하며 팬들과 호흡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밴드 잔나비 소속사 페포니뮤직입니다.

지난 5월 24일 ‘SBS 8뉴스’에서 보도한 기사와 관련해 앞서 잔나비 멤버 최정훈의 부친이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하였고, 부친의 회사 경영에 최정훈 형제가 참여한 바 없다는 입장을 SBS가 수용하여 21일 정정 반론 보도를 게재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말씀 전합니다.

이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으로, 언중위의 판결을 전적으로 존중하며, 해당 매체 또한 이를 이행하였기에 더는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끝까지 믿어 주신 팬분들께 거듭 감사드리고 앞으로 예정된 스케줄과 늘 그랬듯 열심히 음악 작업에 매진하겠습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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