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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1 유로] 잉글랜드, 루마니아에 2-4 완패... 조별리그 탈락

기사승인 2019.06.22  15: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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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21 유로 조별리그서 루마니아에 완패한 잉글랜드 / 사진: 잉글랜드축구협회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이 U-21 유로서 일찌감치 짐을 쌌다.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체세나 디노 마누찌서 펼쳐진 ‘2019 UEFA U-21 챔피언십’ C조 조별리그 2차전서 잉글랜드가 루마니아에 2-4로 패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총 6골이 나온 경기였지만, 양 팀의 골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다. 잉글랜드와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 루마니아는 후반 31분 푸스카스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잉글랜드는 3분 뒤 그레이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박스 왼쪽서 공을 잡은 그레이가 절묘한 오른발 감아차기로 스코어 1-1을 만들었다.

루마니아는 후반 40분 루마니아의 레전드 게오르게 하지의 아들 이아니스 하지가 잉글랜드 수비수 토모리의 클리어링 미스를 강력한 왼발 중거리슛으로 마무리해 2-1 리드를 잡았다.

잉글랜드도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42분 오른쪽 측면서 올라온 얼리크로스를 박스 안에서 아브라함이 가슴 트래핑 후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승부를 2-2 원점으로 돌렸다.

잉글랜드는 또다시 실책으로 골을 헌납했다. 후반 43분 박스 앞에서 코만이 때린 중거리슛이 헨더슨 골키퍼 정면을 향했지만, 공이 가랑이 사이로 빠지면서 골문을 흔들었다. 승기를 잡은 루마니아는 추가시간 코만이 박스 앞에서 한차례 더 중거리슛으로 쐐기골을 뽑아내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지난 1차전서 잉글랜드에 역전승을 거둔 프랑스가 크로아티아를 꺾으면서 C조에서는 루마니아와 프랑스가 각 2승으로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반면 2패를 기록한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는 3차전 맞대결 결과와 관계없이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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