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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승 무산’ 류현진, 콜로라도전서 6이닝 3실점 1자책... ERA 1.27

기사승인 2019.06.23  14: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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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라도전서 시즌 10승 도전에 실패한 류현진 / 사진: LA다저스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LA다저스 류현진이 또다시 시즌 10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23일(한국시간) 류현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서 펼쳐진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3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콜로라도 타선은 류현진의 체인지업을 집중공략했다. 특히 류현진의 천적으로 알려진 놀란 아레나도는 1회 적시타 등 류현진을 상대로 통산 21타수 12안타(3홈런, 8타점)를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류현진의 발목을 잡은 건 내야진의 수비불안이었다. 3회 병살타 기회에서 1루수 피더슨의 송구를 유격수인 테일러가 포구에 실패해 무사 1, 2루 위기를 허용,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이어진 1사 만루 상황서 또다시 병살타성 타구를 유도했지만 1루수 피더슨이 포구에 실패해 3실점을 기록했다.

수비불안 속에서도 류현진은 5회 데스먼드를 견제로 잡아내는 등 특유의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호투를 이어갔다. 7회초까지 투구수 107개를 기록한 류현진은 가르시아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내려왔다.

비록 3실점했지만, 자책점은 1점에 그친 류현진은 평균자책점(ERA)이 1.26에서 1.27로 소폭 상승했다.

지난 5일 애리조나전서 시즌 9승째를 기록한 류현진은 이후 3경기서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고 주춤했다.

한편, 콜로라도와 4-4 연장전에 돌입한 다저스는 연장 11회말 버두고가 끝내기 솔로포를 터뜨려 짜릿한 5-4 승리를 거뒀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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