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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아스널, 스코틀랜드 풀백 티어니 영입 추진... 셀틱은 거절

기사승인 2019.06.24  17: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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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의 영입 타깃으로 알려진 셀틱의 키에런 티어니 / 사진: 셀틱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아스널이 셀틱의 왼쪽 측면 수비수 키에런 티어니(22) 영입을 추진 중이다.


24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아스널이 셀틱 측에 티어니의 이적료로 1500만 파운드(한화 약 221억 원)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셀틱 측은 티어니의 이적료로 더 큰 금액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아스널 외에도 세리에A 나폴리 등이 티어니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 측은 향상된 조건으로 셀틱 측에 2차 오퍼를 준비 중이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 티어니는 리그서 21경기에 출전했다. 유로파리그 6경기에 나서 1골을 기록한 티어니는 이미 스코틀랜드 대표팀서 A매치 12경기를 소화했을 정도로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셀틱 유스에서 성장한 티어니는 지난 2015년 18세의 나이로 1군 무대에 데뷔하며 일찌감치 경험을 쌓았다.

셀틱 측은 티어니와의 계약기간이 오는 2023년까지인 만큼, 급할 것이 전혀 없는 상황이다. 반면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서 5위를 차지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한 아스널로서는 가뜩이나 부족한 영입 자금 속에서 전력보강에 대한 시름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스널의 에메리 감독은 최근 구단 측에 크리스탈 팰리스의 윙어 자하 영입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스널서 두 번째 시즌을 앞둔 에메리 감독이 올여름 이적시장서 자신의 입맛에 맞는 팀을 꾸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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