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BF현장] 청하 “‘써머 퀸’ 수식어 욕심 없다면 거짓말... 성장하는 아티스트가 목표”

기사승인 2019.06.24  17:31:55

공유
default_news_ad1

- “어떤 형태로든 기억되는 일, 참 감사한 부분... 늘 비슷한 느낌은 아니길”

▲ 가수 청하가 네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청하가 “‘써머 퀸’ 수식어에 욕심 없다면 거짓말”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24일(오늘) 오후 서울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청하의 네 번째 미니앨범 ‘Flourishing(플러리싱)’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그의 컴백은 지난 1월 공개된 ‘벌써 12시’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진행은 MC훈이 맡았다.

이날 청하는 “‘써머 퀸’이란 수식어에 욕심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여름이면 절 떠올려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곡 역시 시원하게 지르는 부분이 있으니 시원하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청하는 “계절감에 맞게 찾아뵙는 것도 좋지만, 이번 타이틀곡 ‘Snapping(스내핑)’은 여름이 아니어도 들으면 좋을 것 같은 노래였다. ‘여름 청하’라고 해서 늘 비슷한 느낌은 아니길 바랐다. 앞으로의 제 모습도 늘 그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청하는 “사실 제가 어떤 형태로든 기억되는 게 참 감사한 일이다. ‘써머 퀸’처럼 좋은 수식어도 좋지만, 계속 성장하는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다. 팬분들, 대중과 늘 소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청하의 신보 주제는 변화와 성장이다. 앨범명 ‘Flourishing’은 단어가 지닌 사전적 의미의 자신감과 현재에 계속 수렴하려는 이면의 불안함 및 두려움까지, 청하 내면에 존재하는 여러 감정을 표현했다.

타이틀곡 ‘Snapping’은 이별 후 지친 마음을 떨치며 새로운 아침을 맞이한다는 내용이다. 이전보다 더 화려해지고 깊어진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비트, 도입부의 여유로운 그루브에서 코러스에 가까워질수록 확장되는 역동적인 편곡이 인상적이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