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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조하 “일식집서 본 유희열 선배님께 용기 낸 이유는…”② (인터뷰)

기사승인 2019.06.25  10: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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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바이트하다 만난 유희열 선배님께 드린 USB, 아직 연락은 없어요”

▲ 싱어송라이터 조하가 데뷔앨범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어베인뮤직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가고 싶어요. 그건 모든 아티스트들의 꿈이잖아요.”


지난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에서 베프리포트와 만난 싱어송라이터 조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꼭 나가고 싶다”며 이와 얽힌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그는 “예전에 청담동에 있는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 때 유희열 선배님이 단골 손님이셨다. 그 때도 음악을 한창 하고 있을 때라 USB에 제 노래를 담아 전해드렸다. 그 후에 연락은 못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조하는 “지금 생각해보면 청춘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 그 USB에 제 데뷔앨범 수록곡 ‘포근한 햇살’이 담겨 있었는데, 얼른 성공해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가 ‘그 때 드렸던 곡이 이렇게 잘 됐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하는 “지금은 그 때처럼 못할 것 같다. 하지만 그 땐 간절한 마음이 정말 커서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제가 평소 워낙 좋아하고 존경하던 아티스트라 그런 용기가 생겼던 것 같다. 꼭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이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하는 매드클라운이 소속된 어베인뮤직에서 최초로 선보인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지난 1일 ‘얼레리 꼴레리’, ‘포근한 햇살’ 등 총 두 곡이 수록된 데뷔앨범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얼레리 꼴레리’는 처음 사랑에 빠지는 순간의 떨리는 감정을 표현한 노래로, 편곡에 포스트맨 신지후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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