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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채무 논란 일자 사과... 향후 거취는?

기사승인 2019.06.26  11: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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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현석 “추후 당사자 분과 직접 만나 다시 한 번 진심 어린 사과 드릴 예정”

▲ 채무 논란에 휩싸인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 사진: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방송인 이승윤의 매니저 강현석이 채무 논란에 휩싸였다. 강현석은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탄 매니저다. 소속사 마이크엔터테인먼트(이하 마이크) 측도 부랴부랴 진화에 나섰다.


26일(오늘) 오전 마이크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속 매니저 강현석이 5년 전 지인에게 약 60만 원을 빌리고 갚는 과정에서 적절하지 못한 태도로 지인의 마음에 상처를 입힌 내용이 한 게시판에서 피해 당사자를 통해 밝혀졌다. 이를 접하고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먼저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강현석은 해당 내용에 대해 인정하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피해 당사자에게 직접 만나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고자 한다. 무엇보다 오랜 시간 불편함을 느꼈을 당사자의 마음이 풀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25일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재 유명 프로그램에 나오는 연예인 매니저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작성자는 “강현석에게 2014년, 2015년 두 번에 걸쳐 65만 원을 빌려줬지만 강현석이 수차례 채무 변제 기한을 미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결국 소송을 걸었고, 강현석의 부모를 만난 뒤에야 돈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강현석은 끝까지 연락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강현석도 이를 인정했다. 논란이 커지자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뮤니티에 올라온 채무 관계 내용은 사실”이라며 “채무는 해결됐지만 그 과정에서 보인 저의 태도는 분명 옳지 않았다. 늦은 시간에 만나 뵙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유선으로 사과를 드렸고, 추후 직접 만나 뵙고 다시 한 번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릴 예정”이라고 적었다.

한편, 강현석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하차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마이크 측은 복수의 매체에 “벌어진 상황을 수습하는 게 우선”이라며 “향후 거취에 관해 결정된 바 없다”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 강현석이 채무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 사진: 강현석 인스타그램

이하 마이크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마이크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매니저 강현석 씨가 5년 전 지인에게 약 60만 원의 금액을 빌리고 갚는 과정에서 적절하지 못한 태도로 지인의 마음에 상처를 입힌 내용이 한 게시판에서 피해 당사자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이를 접하고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먼저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강현석 씨는 해당 내용에 대해 인정하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피해 당사자에게 직접 만나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오랜 시간 불편함을 느꼈을 당사자의 마음이 풀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마이크엔터테인먼트 임직원 일동.

이하는 강현석이 올린 전문이다.
강현석입니다. 먼저 많은 분들에게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2019년 06월 25일에 커뮤니티에 올라온 채무 관계 관련내용은 사실입니다.

글의 내용과 같이 채무 관계는 당시 해결하였지만 그 과정에서 보인 저의 태도는 분명 옳지 않았고 채무 관계가 해결된 이후에도 진심으로 당사자 분에게 사과를 드리지 않았습니다. 해당 글을 수십 번 이상 읽어보며 당시 당사자 분께서 얼마나 많은 상처와 피해를 받으셨을지 다시 한 번 깨닫고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어려서 짧은 생각으로 한 행동이라고 하기에는 당사자 분에게 너무나도 많은 피해를 드렸습니다. 어떠한 이유로도 제가 했던 행동들에 대하여 변명 할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현재 당사자분과 통화를 한 상태이고 늦은 시간에 직접 만나 뵙기 어려운부분이 있어 먼저 부족하지만 유선 상으로 사과를 드렸고 추후 당사자분과 직접 만나 뵙고 다시 한 번 진심어린 사과를 드릴 예정입니다.

이번 일로 인하여 상처를 받았을 당사자분과 많은 분들에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이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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