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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U-20 월드컵 골든볼’ 이강인, 인천 응원 나선다

기사승인 2019.06.26  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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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팀 인천 유나이티드를 찾는 이강인 / 사진: 인천 유나이티드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2019 FIFA U-20 월드컵’ 골든볼 수상자 이강인(발렌시아CF)이 인천 유나이티드 응원에 나선다.


26일 인천은 “이강인이 오는 30일 강원FC와의 홈경기를 찾는다. 이날 이강인은 사인회, 시축과 함께 하프타임 친필 사인볼 선물 등의 행사를 통해 인천 팬들에게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강인은 인천의 유스 시스템을 통해 성장했다. 만 6세였던 지난 2008년부터 3년간 인천 U-12에 몸담은 후 스페인으로 건너가 지금의 소속팀인 발렌시아CF에 안착했다. 최근에 폴란드서 펼쳐진 U-20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준우승 이끌며 골든볼까지 수상했다.

당초 인천은 이강인 측과 15일 전북전 방문에 합의했지만, 대한민국 대표팀이 4강을 넘어 결승까지 진출해 홈경기 방문을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U-20 월드컵을 마치고 지난 17일 귀국한 이강인은 바쁜 국내 일정을 소화하는 와중에도 인천 구단과 대화를 이어갔고, 30일 강원전 홈경기 방문을 확정했다. 이로써 이강인은 약 10여 년 만에 ‘친정’ 인천으로 돌아와 인천 팬들에게 인사를 나누게 됐다.

이날 이강인은 인천 팬들을 위한 다양한 팬 서비스에 나선다. 먼저 당일 오후 6시부터 6시 30분까지 E석 블루카페에서 팬 대상 사인회를 진행한다. 사인회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게이트는 오후 5시에 오픈한다.

이강인은 하프타임에 다시 그라운드에 나선다. 이 자리에서 이강인은 인천 팬들에게 인사를 나눈 뒤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 및 사인볼을 선물하는 등 아낌없는 팬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앞두고 이강인은 “오랜만에 나의 고향 팀인 인천의 홈경기를 찾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면서 “인천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팬들과의 만남에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인천 유스 시스템을 거쳐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강인이 인천 팬들께 인사를 전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는 만큼 많은 팬 여러분께서 자리를 함께 빛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은 올 시즌 17경기서 단 2승 만을 거두며 리그 11위로 처져있다. 인천이 이강인의 기운을 받아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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