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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메피스토’ 문종원 “아이돌 뮤지컬 편견? 오히려 배운 점 많아”

기사승인 2019.06.27  17: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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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메피스토’에 인피니트 남우현·빅스 켄·핫샷 노태현·구구단 나영 등 아이돌 대거 출연

▲ '메피스토' 프레스콜에서 열연 중인 문종원 / 사진: 메이커스프로덕션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뮤지컬 배우 문종원이 아이돌들의 뮤지컬 출연에 관한 소신을 밝혔다.


27일(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메피스토’ 프레스콜이 열렸다. 진행은 여의주 아나운서가 맡았다. 현장에는 메피스토 역의 남우현, 켄, 노태현, 파우스트 역의 신성우, 문종원, 마르게타 역의 권민제(선우), 구구단 나영, 켈리 역의 백주연, 황한나, 보세티 역의 김수용, 최성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문종원은 “아이돌들이 뮤지컬을 오래 해오지 않았나. 그럼에도 찬반이 있긴 한데, 개인적으로 많은 아이돌들을 겪고 나니 편견이 특별히 필요 없을 거란 생각을 했다. 물론 모자란 부분도 있고, 장단이 있다는 건 안다. 하지만 아이돌 배우들의 열정과 집중력, 노력, 무대 적응력이 굉장히 좋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메피스토’ 역할을 맡은 사람 중에선 노태현만 처음인 걸로 안다. 태현이는 백지에서 수채화를 그리듯 확확 늘더라. 선배들도 믿는 태현이가 됐다. 남우현, 켄 이 두 친구는 이미 멋진 뮤지컬 배우다. 특히 켄은 전작도 함께 해서 연기 호흡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저도 이들이 늘어가는 걸 보면서 배운 게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피스토’는 독일 문학의 거장 괴테가 평생을 바쳐 완성했다고 알려진 소설 ‘파우스트’를 한국 정서에 맞게 각색한 것으로,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 번씩 꿈꾸는 욕망을 격렬한 에너지와 웅장한 무대, 화려한 의상으로 풀어냈다. 오는 7월 28일까지 공연.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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