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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박보검 소속사’ 블러썸 측 “비방 및 허위사실 게시물, 27일부로 법적 대응”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9.06.27  22: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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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발생하는 명예훼손 및 추가 사례 대해서도 합의 없다”

▲ 송중기, 박보검의 소속사 측이 "악의적 비방 및 루머에 대해 27일부로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사진: tvN, 블러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블러썸엔터테인먼트(이하 블러썸)가 악성 루머에 칼을 빼들었다.


27일(오늘) 오후 블러썸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과 관련한 악의적인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 각종 루머와 명예훼손 게시물에 대해 2019년 6월 27일 부로 법적 대응을 시작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아티스트들에 대한 악의성 비방과 온오프라인, 모바일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강조한 블러썸 측은 “이로 인해 아티스트 본인은 물론 가족과 소속사, 팬분들께도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이라며 “소속 아티스트들의 기본적인 권익을 지키기 위해 법적대응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전 피해사례를 포함해 향후 발생하는 아티스트의 명예훼손 및 추가적인 사례에 대해서도 합의 없이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이 같은 아티스트 피해사례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앞서 송중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장 측은 “지난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알렸다. 송중기는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혜교 측도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양측이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박보검의 이름이 거론됐고, 박보검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지라시는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블러썸엔터테인먼트입니다. 저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들과 관련한 악의적인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 각종 루머와 명예훼손 게시물에 대해 2019년 6월 27일 부로 법적 대응을 시작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티스트들에 대한 악의성 비방과 온/오프라인, 모바일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행위이며, 이는 아티스트 본인은 물론 가족과 소속사, 팬 분들께도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기본적인 권익을 지키기 위해 법적대응을 진행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전 피해사례를 포함해 향후 발생하는 아티스트의 명예훼손 및 추가적인 사례에 대해서도 합의없이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 같은 아티스트 피해사례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블러썸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아티스트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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