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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박효신, 공연 앞두고 4억대 사기 혐의 피소 → 소속사 측 “강경 대응”

기사승인 2019.06.28  11: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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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씨 “전속계약 미끼로 현금 편취” VS 박효신 측 “금전적 이익 無”

▲ 박효신이 사기 혐의로 피소 당했다 / 사진: 글러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박효신이 사기 혐의로 피소를 당했다.


28일(오늘) 법률사무소 우일(이하 우일)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7일 오전 11시, 서울 서부지검에 사업가 A씨를 대리하여 박효신을 사기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우일은 “박효신이 2014년 11월경부터(전 소속사 J사와 전속계약이 끝나갈 무렵부터) 전속계약을 미끼로 고소인으로부터 자신이 타고 다닐 차량으로 2억 7000만원 상당의 벤틀리 승용차, 모친이 타고 다닐 차량으로 6000만원 상당의 벤츠 승용차를 제공받은 것을 비롯해 1,400만원 상당의 손목시계 및 총 6차례에 걸쳐 5,800만 원 등 합계 4억 원 이상을 편취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효신은 고소인이 설립하려는 기획사와 계약하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히며 돈을 가져갔으나, 기존 소속사였던 J사와 2016년경 전속계약이 종료된 이후 고소인이 설립한 기획사와의 전속계약 체결을 차일피일 미루다가 글러브엔터테인먼트(이하 글러브)와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에 약속 불이행을 따져 묻는 고소인에게 ‘어쩔 수 없었다’고 하다가 연락을 끊어버렸다”고 설명했다.

우일은 “박효신이 애초부터 고소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생각도 없었으면서, 고소인으로부터 차량과 시계, 현금 등을 편취했다”고 강조했다.

▲ 사기 혐의로 피소된 박효신 측이 "공연 종료 후 법적으로 강경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 글러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러한 내용이 알려진 뒤 글러브 측도 언론사에 공식입장을 배포했다. 글러브는 “금일 보도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박효신은 전속계약을 조건으로 타인에게 금전적 이익을 취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아울러 “박효신은 현재 예정되어 있는 공연에 집중하고 있으며, 해당 건에 대해서는 공연이 종료된 후 법적으로 강경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도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효신은 오는 29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총 6회에 걸쳐 단독 콘서트 ‘LOVERS : where is your love?(러버스 : 웨어 이즈 유어 러브?)’를 진행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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