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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전미선 측 “2일 발인, 비공개 진행... 유족 슬픔 크다”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9.07.01  21: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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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까지 아름답게 갈 수 있도록 협조 부탁”

▲ 故 전미선의 발인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 사진: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故 전미선의 발인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1일(오늘) 오후 소속사 보아스엔터테인먼트는 “전미선 배우의 유족 분들의 상심과 슬픔이 너무 커서 비공개를 원하신다”며 “그에 따라 발인 취재가 안 되는 점 정중히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라며, 보도는 자제를 부탁드린다. 마지막 가는 길 그 마지막까지 아름답게 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전미선은 지난달 29일 오전 전주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9세. 소속사 측은 “전미선이 평소 우울증을 겪어 치료를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전미선과 연락이 닿지 않은 매니저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객실 화장실에 쓰러져 있는 그를 발견했지만 그는 이미 무호흡, 무맥박, 무의식, 심정지 상태였다. 유서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튿날인 30일, 서울아산병원에 고인의 빈소가 마련됐다. 소속사 측은 유족의 뜻에 따라 모든 취재를 제한했다. 빈소에는 송강호, 장현성, 윤세아, 염정아, 박소담, 김동욱, 나영희, 홍은희 등 배우들과 업계 관계자들이 자리해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고인의 발인식은 오는 2일 오전 5시 30분 엄수된다. 장지는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이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전미선 배우 소속사 보아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고 전미선 씨 배우의 유족분들의 상심과 슬픔이 너무 커서 비공개를 원하십니다. 그에 따라 발인 취재가 안 되는 점 정중히 양해 부탁드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라며, 보도는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가는 길 그 마지막까지 아름답게 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소속사 보아스엔터테인먼트 임직원 일동.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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