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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애프터스쿨 가은 아닌 이가은으로”… 플레디스 계약 해지 → 솔로곡 발표

기사승인 2019.07.04  12: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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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은 “애프터스쿨, 행복했던 시간... 앞으로 여러분과 더 많이 만나기 위해 노력할 것”

▲ 애프터스쿨 가은이 플레디스를 떠나 이가은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 사진: Mnet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가은이 이가은으로서의 새 출발을 예고했다.


4일(오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6일을 끝으로 당사와의 전속계약이 만료, 매니지먼트 업무가 종료된다”며 “양쪽이 추구하는 바가 달라 재계약에는 이르지 못하고, 아름다운 이별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언제나 최선을 다한 활동으로 당사에서도 많은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서로에 대한 여전한 신뢰와 존중을 확인하고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며 “오랜 기간 동안 당사를 믿고 함께 길을 걸어와 준 가은에게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가은의 새 거취가 결정될 때까지 플레디스에서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플레디스 측은 “가은에게 새로운 소속사가 결정될 때까지 매니지먼트 등 활동에 필요한 부분들을 지원할 것”이라면서 “또 전속계약 종료에 앞서 오는 5일, 팬들을 위한 고마운 마음을 담은 음원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가은은 2012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합류해 약 8년간 플레디스와 함께 했다. 특히 지난해 전파를 탄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 방송 내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나 안타깝게 데뷔조에 들지 못해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가은 역시 이러한 소식이 전해진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끝을 맺게 되어 죄송하다. 애프터스쿨 가은으로 데뷔해 팬분들과 함께한 시간은 정말 꿈같은 행복한 시간들이었어요. 그 시간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너무 좋은 우리 멤버 언니들이었다는 것에도 감사하다”고 적었다.

아울러 “이제는 애프터스쿨 가은이 아닌, 이가은으로 팬 여러분과 만나게 되겠지만, 지금까지의 시간들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 보내주신 마음에 늘 감사하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더 많이 만나기 위해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함께해 달라”고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가은의 팬들은 플레디스를 향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팬들은 “가은이 플레디스에 몸담고 있는 동안 제대로 된 활동 한 번 시켜주지 않았다”며 “프리스틴을 비롯한 걸그룹 멤버들을 너무 신경써주지 않는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 가은이 플레디스를 떠난다 / 사진: 가은 인스타그램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우선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 소속 아티스트 가은을 아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는 2019년 7월 6일을 끝으로 가은과 당사와의 전속계약이 만료, 매니지먼트 업무가 종료됨을 안내 드립니다.

가은은 지난 2012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합류해 약 8년간 당사 소속 아티스트로서 다방면의 활동을 펼쳐 왔고, 언제나 최선을 다한 활동으로 당사에서도 많은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당사는 전속계약 만료에 이은 재계약에 대해 가은과 논의했습니다. 이에 서로에 대한 여전한 신뢰와 존중을 확인하고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양쪽이 추구하는 바가 달라 재계약에는 이르지 못하고, 아름다운 이별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당사를 믿고 함께 길을 걸어와준 가은에게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또한 플레디스는 가은에게 새로운 소속사가 결정될 때까지 매니지먼트 등 활동에 필요한 부분들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가은이 전속 계약 종료에 앞서 7월 5일, 항상 곁에서 응원해준 팬들을 위한 고마운 마음을 담은 음원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가은을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며, 앞으로도 가은을 향한 많은 관심과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립니다. 당사도 가은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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