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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3위 넘보는' 아산 무궁화, 전남전서 3연승 도전

기사승인 2019.07.06  15: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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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는 아산 무궁화 / 사진: 아산 무궁화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이 오는 7일 오후 7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18라운드 전남드래곤즈(이하 전남)와 경기를 가진다.


아산은 지난 17라운드 부산아이파크전에서 4-2로 승리했다.부산전 승리로 아산은 대전시티즌전(1-0승)에 이어 2연승을 거두는 데 성공했다.

부산전 승리로 아산은 첫 맞대결에서 맛본 패배의 쓴맛을 설욕하는 데 성공했다. 아산이 설욕전에 성공하며 2연승을 달리는 사이 공교롭게도 3위에 랭크되어 있는 수원FC는 2연패에 빠졌다. 이제 3위 수원FC와 4위 아산의 승점은 27점으로 동률이다.

아산이 3위로 도약할 수 있는 방법은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다. 현재 아산은 오는 8월, 9월에 이명주, 이한샘, 주세종 등 주축선수들의 전역을 앞두고 있기 때문.

최근 아산은 박동혁 감독의 교체카드, 깜짝 선발 기용 등 용병술로 톡톡한 재미를 보고 있다. 특히 지난 부산전서 임대 후 첫 출전한 양태렬이 멀티골을, 대전전에 연이어 득점을 기록한 김레오까지 만점 활약을 펼치며 기대에 부응했다.

부산을 상대로 역전극을 쓴 아산은 시즌 첫 승리를 안겨준 전남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전남전을 통해 3위 재진입이 목표인 아산은 이번 라운드 다득점을 목표로 경기에 임하고자 한다. 그러나 시즌 초반 부진을 탈피해 최근 세 경기 2승 1패를 기록 중인 전남과의 만남이기에 방심은 금물이다.

물론 전남은 현재 리그 8위로, 4위 아산과는 승점 차가 크다. 그러나 최근 파비아노 감독의 지휘 아래 예년에 보여줬던 끈끈했던 집중력을 다시 보여주며 점차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아산은 차분한 경기를 치르면서 안정적인 승점 3점을 가져오는 것이 중요하다.

아산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는 ‘U-20 월드컵 스타’ 오세훈이다. 올 시즌 울산에서 임대되어 아산의 유니폼을 입은 오세훈은 리그 11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아산에서 기량을 만개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특히 오세훈은 지난 전남과의 리그 첫 번째 맞대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데뷔 후 첫 공격포인트를 올린 바 있다. U-20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준우승을 이끌고 돌아온 후 리그 두 경기에 출전해 팀 승리를 견인한 오세훈은 이제 다시 득점포를 쏘아 올릴 준비를 마친 상황이다.

아산이 파죽의 3연승을 질주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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