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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엄마가 해준 밥상 같은 구수한 프로그램”이라 자신한 TV조선 ‘동네앨범’ (종합)

기사승인 2019.07.09  14: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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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M·권혁수·슈퍼주니어 려욱·러블리즈 류수정 참석... 13일 첫 방송

▲ TV조선 '동네앨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 사진: TV조선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좋은 음악과 함께 아름다운 동네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9일(오늘)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마리나에서 TV CHOSUN(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동네앨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진행은 주혜경 아나운서가 맡았다. 현장에는 KCM, 권혁수, 슈퍼주니어 려욱, 러블리즈 류수정이 참석했다.

‘동네앨범’은 여행을 떠난 낯선 곳에서 만난 동네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뉴트로 감성 음악 여행’ 프로그램이다. 바쁜 일상을 잠시 떠나, 잊고 지냈던 것들을 느끼게 만들어 줄 특별한 여행기를 담을 예정이다. 약 한 달 정도 촬영을 진행한 출연자들은 “어떻게 보면 생소한 조합일 수 있지만, 케미가 장난이 아니다. 방송으로 확인해주셔도 좋다”고 자랑했다.

특히 KCM은 “노래 프로그램에서 가수들은 빈틈없이 보여주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동네앨범’은 모든 게 편안하다. 시청자 분들도 그렇게 느끼실 것”이라며 “오랜만에 편안한 프로그램이 나온 것 같다. 저희도 노래할 때 부담이 없다. 즐기면서 부르고 있다. 그게 바로 진정성”이라 강조했다.

▲ TV조선 '동네앨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 사진: TV조선 제공

“노래를 부르고 평가를 받는 게 아니라 따뜻한 느낌이다. 저희의 노래를 사랑스럽게 봐주시니 굉장히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운을 뗀 려욱은 “지난해 제대하고 여행하면서 노래하는 프로그램을 꼭 하고 싶었는데, 그 목표가 생각보다 빨리 이뤄져 행복하다”며 “잊지 못할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 많은 시청자 분들께서 저희의 목소리를 따뜻하게 감상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류수정을 바라보는 출연자들의 인자한 눈빛도 볼거리 중 하나다. KCM, 려욱은 “수정이의 나이를 듣고 놀랐다. 굉장히 레트로한데, 우리와 잘 어울리더라. 먹는 것도 참 잘 먹는다. 걸그룹인데 먹방을 찍는 것처럼 털털하다”고 말했다. 이에 류수정은 “워낙 레트로한 감성을 좋아하는 편이다. 선배님들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음악하는 감성도 잘 맞는다. 여행하면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있다”고 화답했다.

음악, 여행 프로그램이 범람하는 과정에서 ‘동네앨범’만의 차별화를 묻는 질문도 나왔다. KCM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엄마가 해준 밥상, 한정식 같은 따뜻한 매력이 차별화”라고 입을 모았다.

KCM은 “타사 프로그램과 비교 자체가 좀 그렇다. 저희 프로그램은 엄마가 해준 밥상, 한정식 같은 따뜻한 음악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면서 “버스킹이라는 장르가 쉬운 것 같지만 쉽지 않더라. 하지만 쉽지 않지만 즐길 수 있더라. 그 즐거움을 같이 느끼시면서 구수한 프로그램 맛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권혁수도 “시청자 분들, 거기 계신 관객 분들이 듣고 싶어 하실 옛날 노래를 스리슬쩍 꺼내는 게 저희 매력”이라고 거들었다.

오는 13일 밤 12시 10분 첫 방송.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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