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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동네앨범’ 권혁수 “노래 쑥스러워 김경호 형님 소환... 시간 지날수록 내 목소리 편해져”

기사승인 2019.07.09  17: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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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담 없어 제 마음대로 노래해... 웃음에 큰 부담 없어”

▲ '동네앨범'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권혁수 / 사진: TV조선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 CHOSUN(TV조선) ‘동네앨범’ 권혁수가 “시간이 지날수록 내 목소리가 더 편해졌다”고 말했다.


9일(오늘)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마리나에서 TV CHOSUN 새 예능 프로그램 ‘동네앨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진행은 주혜경 아나운서가 맡았다. KCM, 권혁수, 슈퍼주니어 려욱, 러블리즈 류수정이 참석했다.

‘동네앨범’은 여행을 떠난 낯선 곳에서 만난 동네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뉴트로 감성 음악 여행’ 프로그램이다. 바쁜 일상을 잠시 떠나, 잊고 지냈던 것들을 느끼게 만들어 줄 특별한 여행기를 담을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선 권혁수가 김경호 모창을 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출연진 중 유일하게 가수가 아닌 권혁수는 “부담 없이 노래한다. 제 마음대로 노래를 한다. 빈틈을 공략하면 되어서 웃음에 큰 부담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처음에는 쑥스러워서 일부러 김경호 형님을 소환했다. 하지만 회차가 거듭 될수록 내 목소리가 더 편하더라. 어제 공연에선 김광석 선배님의 ‘서른 즈음에’란 곡을 불렀는데 나이에 대한 나의 감회를 앞에 계신 여러분과 공유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네앨범’은 오는 13일 밤 12시 10분 첫 방송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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