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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측 “10개월 동안 스토킹한 네티즌 경찰 신고”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9.07.11  10: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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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커뮤니티서 비방 → 자택까지 찾아와”

▲ 김숙이 자신을 스토킹하던 네티즌을 고소했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방송인 김숙이 자신을 스토킹하던 네티즌을 경찰에 신고했다.


11일(오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김숙을 향한 악의적인 비방과 스토킹이 장시간 지속적으로 이어져왔고. 최근 자택으로 찾아오기까지 하는 등 그 정도가 심해짐에 따라 당사자를 고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혹시 있을지 모를 2차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해당 고소건의 진행사항이나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당사 연예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인권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숙은 약 10개월 전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네티즌은 김숙이 진행했던 라디오 게시판을 비롯해 다양한 커뮤니티서 근거 없는 이야기를 퍼뜨린 것으로도 확인됐다.

한편, 1995년 KBS 1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숙은 최근 MBC ‘구해줘! 홈즈’,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JTBC2 ‘악플의 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방송인 김숙 씨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TN엔터사업부입니다. 금일 보도된 김숙 씨 스토커 고소건과 관련해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소속사는 김숙 씨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과 스토킹이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어져왔고, 최근 자택으로 찾아오기까지 하는 등 그 정도가 심해짐에 따라 당사자를 고소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있을지 모를 2차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해당 고소건의 진행사항이나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소속사는 김숙 씨를 비롯한 당사 연예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인권 보호를 위해 악의적인 관심과 비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해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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