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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김아림,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9’ 우승… “매 대회 톱텐 진입이 목표”

기사승인 2019.07.15  11: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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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한 김아림 / 사진: KLPGA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김아림(24, SBI저축은행)이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1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2/6,527야드)서 막을 내린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9 (총상금 6억 원, 우승 상금 1억2천만 원)’서 김아림이 최종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94일 만에 통산 2승째를 수확한 김아림은 "예상치 못한 우승이다. 더할 나위 없이 기분이 좋다. 지난 시즌 끝난 기준으로 올해 내 생각보다 성장을 많이 한 거 같아 만족하고 있다. 아쉬운 점은 우승권에 있을 때 우승을 쫓다 보니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우승은 따라오는 것이라 생각한 것이 주효했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올 시즌 15개 대회에 출전한 김아림은 13개 대회서 상금을 수령하며 상금순위 11위를 달렸다. 이번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9'서 우승을 차지한 김아림은 우승 상금 1억2천만 원을 추가해 상금순위를 7위(355,531,780원)로 끌어올렸다.

김아림은 "기술적인 부분에서 굉장히 좋아졌다. 구질을 마음대로 치게 되면서 샷 메이킹이 가능해졌다. 그래서 코스 매니지먼트가 좀 더 쉬워졌다. 상반기 아쉬운 것은 이 변화에 적응을 빨리 못했다. 하반기에는 더 좋아질 거라고 생각한다. 솔모로에서 잘 할 수 있는 것도 성장한 것이다. 작년에는 코스 공략할 때 답답한 마음이 있었는데, 올해는 수월했다. 웨지 플레이도 많이 성숙해졌다고 생각한다"고 우승의 원동력을 꼽았다.

끝으로 김아림은 "올 시즌 목표는 웨지 플레이가 예리해지는 것, 드라이버도 샷을 메이킹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을 위해서 피지컬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타이틀 쪽으로는 크게 생각을 안 하는데, 매 대회 톱텐에 들 수 있는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한편, 공동 7위를 기록한 조정민(296점)이 최혜진(294점)을 제치고 대상포인트 부문 1위로 올라선 가운데 치열한 신인상 경쟁을 펼치고 있는 조아연(1486점)이 공동 17위로 경쟁자 이승연(1132점)과의 격차를 벌리는데 성공했다. KLPGA투어는 3주간 휴식 후 오는 8월 9일(금) 개막하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로 열기를 이어간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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