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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도전' 로드FC 홍윤하, "항상 초심 잃지 않겠다"

기사승인 2019.07.15  14: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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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윤하 / 사진: 로드FC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30, 송탄MMA멀티짐)가 케이지로 돌아온다.


홍윤하는 오는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5'에 출전, ‘여고생 파이터’ 김교린(17, 팀혼)과 대결한다. 두 파이터 –53kg 계약 체중으로 맞붙는다.

주짓수 퍼플벨트 홍윤하는 그라운드 기술이 뛰어난 파이터다. 경기의 재미를 위해 타격도 선호하지만, 가장 큰 장점은 그라운드 기술이다. 국내 여성 파이터 중에서 홍윤하의 그라운드 기술은 최상급이다.

로드FC 데뷔 후 연패에 빠졌던 홍윤하는 그라운드 기술을 앞세워 심유리, 백현주를 연달아 꺾고 반등에 성공했다.

홍윤하의 상대 김교린은 타격을 선호한다. 그라운드 상황으로 가면 홍윤하가 유리하지만, 평소 –48kg 아톰급에서 대결해온 홍윤하이기에 –53kg 계약 체중은 변수가 될 수 있다.

홍윤하는 “직접 해보기 전까지는 모르는 거다”라며 “아무래도 (상대 선수보다) 전적도 많고, 경험이 많아서 그 선수보다는 ‘노련하게 싸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이어 홍윤하는 “너무 오랜만이어서 떨리기도 하고, 평소 뛰던 체급이 아니라 긴장하고 있다. 나보다 더 잘하는 선수와 싸우면 좋지만, 선수는 상대를 가리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전적에 연연하지 않는 스타일이고, 부상이 없는 한 시합에 출전해야 한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할 뿐이다. (연승을 이어갈) 기회가 왔으니 이제 시작이다”라고 각오를 덧붙였다.

연패 후 2연승을 거둔 홍윤하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아톰급에서 강력한 경쟁자인 심유리를 로드FC 센트럴리그와 프로무대에서 두 번이나 꺾었고, 연승을 이어간다면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다.

끝으로 홍윤하는 “늘 같은 마음으로 최대한 운동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절대 거만해서는 안 되고, 나보다 잘하는 선수가 많다. 로드FC 센트럴리그에서도 올라오는 선수들도 많다. 그래서 초심을 잃지 말고, 반복에 지치면 안 된다. (타이틀전 기회가 온다면) 우상인 그분(함서희)과 경기할 수 있는 실력이 되어야 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함)서희 언니가 ‘한 번 해봐도 되겠네’라고 인지할 수 있을 정도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타이틀전을 향한 야심을 드러냈다.

한편, 로드FC는 오는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FC 055'를 개최한다. 메인이벤트는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과 박해진의 타이틀전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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