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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봄밤’ 김준한 “매순간 청사진을 업데이트해나가는 것 같아요”② (인터뷰)

기사승인 2019.07.18  11: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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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장르 좋아해... 김준한으로서의 스펙트럼 확장시키는 중”

▲ 배우 김준한이 MBC '봄밤'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씨엘엔컴퍼니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김준한이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김준한의 MBC 수목드라마 ‘봄밤(연출 안판석·극본 김은)’ 종영 기념 인터뷰가 열렸다. 이날 베프리포트와 만난 김준한은 “모든 장르를 좋아한다. 다 도전해보고 싶은데, 중요한 건 제작진 측에서 저의 그런 가능성을 발견해주시는 것이다. 어떤 가능성을 발견해주신다면 저 역시 그걸 고민하고 도전해나갈 생각”이라며 웃었다.

“코미디 해보고 싶어요. 블랙 코미디도 좋고, 느와르도 좋고, 멜로도 해보고 싶고요. 액션도 공부할 생각이 있습니다. (웃음)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오는 거니까요.”

아울러 김준한은 “연극, 뮤지컬도 보면서 되게 매력 있는 분야라고 느꼈다. 행위자로서 쾌감이 있을 것 같다. 다만 제가 그 쪽에 공부가 잘 안 되어 있는 것 같아 쉽사리 도전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하지만 기회가 온다면 열심히 공부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 배우 김준한이 MBC '봄밤'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씨엘엔컴퍼니 제공

‘공부하는 배우’ 김준한의 하반기 목표는 건강관리에 유념하는 것이다. “감사하게도 배우로서 살 수 있는 여건이 주어졌고, 그 여건에 최선을 다하려면 건강이 우선인 것 같다”고 다시 말문을 연 그는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고, 영양제도 챙겨먹고 있다. 다양한 것들에 대한 공부도 하고 있다. 이렇게 청사진을 매순간 업데이트해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간, 그리고 배우 김준한으로서의 스펙트럼을 계속 확장시켜나가는 게 조금이라도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한 숙제이자 예습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스스로 ‘연기 더럽게 못하네’란 자괴감이 들기도 하지만, 연기는 재미있고 보람된 작업이니까요.”

그의 차기작은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나랏말싸미’다. 이외에도 예정된 작품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마음을 편히 갖고 쉬면 좋겠지만, 저를 불러주시는 곳이 있다면 기꺼이 응할 계획”이라면서도 “그간 열심히 달렸기 때문에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휴식다운 휴식을 가져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준한은 지난 11일 종영한 ‘봄밤’에서 부유한 집안과 빠른 두뇌회전, 적절한 승부욕을 지닌 완벽에 가까운 남자 권기석을 연기했다. 오랜 연인 이정인(한지민 분)의 이별 통보에 불안함을 느끼고 어떻게든 되돌려 보려 했던 그의 연기에 호평이 이어졌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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