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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봄밤’ 김준한이 말하는 #한지민 #정해인 #임현수③ (인터뷰)

기사승인 2019.07.18  11: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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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 감빵생활’ 이후 다시 만난 정해인, 동생이지만 진중한 배우”

▲ 배우 김준한이 MBC '봄밤'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씨엘엔컴퍼니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김준한이 MBC 수목드라마 ‘봄밤(연출 안판석·극본 김은)’에서 함께 호흡한 한지민, 정해인, 임현수를 떠올렸다.


지난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김준한의 MBC 수목드라마 ‘봄밤(연출 안판석·극본 김은)’ 종영 기념 인터뷰가 진행됐다. 김준한은 부유한 집안과 빠른 두뇌회전, 적절한 승부욕을 지닌 완벽에 가까운 남자 권기석을 연기했다. 오랜 연인 이정인(한지민 분)의 이별 통보에 불안함을 느끼고 어떻게든 되돌리려 노력하는 모습으로 극을 이끌었다.

이날 김준한은 한지민을 ‘베테랑 배우’, ‘분위기 메이커’라고 극찬했다. 그는 “한지민 씨는 저보다 한 살 많은 누나다. 제가 오빠 역할로 나오니까 먼저 말 놓으라고 편하게 해주셨다. 저도 계속 정인이라고 불렀다”며 “사실 너무 톱스타지 않나. 진짜 연예인 같은 느낌이라 부담스럽기도 했는데, 저뿐만 아니라 모든 배우들, 스태프들에게 편하게 해주셔서 감사했다. 분위기메이커였다”고 말했다.

▲ 배우 김준한이 MBC '봄밤'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씨엘엔컴퍼니 제공

이어 “(정)해인이는 ‘슬기로운 감빵생활’ 때 보고 두 번째 만남이다. 만나자마자 제가 출연했던 영화 ‘변산’을 잘 봤다며 응원을 해줬다. 특히 안판석 감독님께 먼저 제 이야기를 해줬다고 들었다. 그만큼 저를 생각해주는 친구”라며 “촬영하는 내내 거리낌 없이 아이디어를 나누고 상의도 많이 했다. 재미있었다. 동생이지만 진중한 친구”라고 덧붙였다.


‘봄밤’이 데뷔작이었던 신인 임현수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김준한은 “후배들은 선배들이 어렵지 않나. 그런 긴장 때문에 연기를 망치면 안 된다는 조언을 해줬다. 저 역시도 데뷔했을 때가 떠올랐다. 현수와 붙는 장면이 많아 대화도 많이 하려고 했고, 격 없이 지내려고 했는데 현수가 어떻게 느꼈을지 모르겠다”며 웃었다.

한편, 김준한은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나랏말싸미’의 문종 역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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