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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소니뮤직 손잡은 강다니엘, 음악방송 출연 어렵다? 소속사 측 “미팅 진행 중”

기사승인 2019.07.18  18: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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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다니엘, 오는 25일 첫 솔로앨범 발매... 국내 활동 여러 가능성 열어놓고 논의 중

▲ 소니뮤직과 손잡은 강다니엘의 음악방송 출연이 어려울 거란 보도가 나왔으나 소속사 측에서 이를 부인했다 / 사진: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강다니엘이 소니뮤직과 손잡은 가운데, 음악방송에 출연하지 못할 거란 보도가 나왔다.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이하 커넥트) 측은 “음악방송 출연을 위해 제작진과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러한 주장을 부인했다.


18일(오늘) 오후 커넥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통화에서 “소니뮤직 측이 강다니엘에 투자한 게 맞다”며 “이번 앨범의 음원 유통은 소니뮤직에서 맡게 됐다”고 밝혔다.

컴백 활동에도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한 바. 이날 일간스포츠는 “강다니엘이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게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아직 소속사 분쟁이 끝나지 않아 섭외에 조심스러워하는 제작진이 많다”고 단독 보도했다.

앞서 지난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5민사부는 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이하 LM)가 강다니엘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이의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LM 측은 “최근 진실을 밝힐 수 있는 새로운 자료를 입수했다. 본 사건과 밀접한 자료로, 원심에서 입수하지 못했던 것”들이라며 “항고심에서 LM이 강다니엘과의 전속계약을 위반한 것이 아니라는 점과 본 분쟁이 LM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인한 것이 아니었다는 점을 밝히도록 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하지만 커넥트 측은 일간스포츠의 보도를 “사실무근”이라 일축했다. 이 관계자는 본지에 “음악방송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출연을 협의하고 있다”면서 “음악방송 출연은 녹화가 진행되기 며칠 전에 최종적으로 결정된다. 국내 활동을 안 하는 게 아니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다니엘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솔로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를 발매한다. 본인만의 색을 찾아가고자 하는 포부를 담았다. 따라서 제작 과정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 긴 공백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했다. 수록곡은 방탄소년단, 빅스 등과 작업한 프로듀싱 레이블 디바인 채널의 대표 프로듀서 임광욱(Kei Lim)이 맡았다.

한편, 강다니엘은 음반이 발매되는 당일 미디어 및 팬 쇼케이스를 열고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소속사 측은 “강다니엘이 이번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및 수록곡 무대를 선보인다”며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알렸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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