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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암 투병 소방관 및 유가족 위해 재능기부

기사승인 2019.07.19  14: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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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투병 소방관 및 유가족을 위해 재능기부에 나선 로드FC 신동국 / 사진: 지영빈 감독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로드FC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38, 로드짐 원주MMA)이 암 투병 소방관과 유가족들을 위해 재능기부에 나섰다.


신동국은 피트니스 모델 이연화, 영화 워낭 소리의 다큐멘터리 사진 촬영을 담당한 지영빈 감독과 화보촬영에 임했다. 신동국을 비롯해 이연화, 지영빈 감독까지 100% 재능기부를 통해 촬영이 진행됐다.

신동국과 이연화가 촬영한 화보는 8월에 열릴 전시회와 2020년 달력으로 만나볼 수 있다. 수익금은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를 통해 소방 유가족이나 환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동국은 종합격투기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극복했고, 이연화는 이관개방증질환(청각장애)으로 1년여간 약물치료와 수술 등을 받았지만 피트니스로 이겨냈다. 신동국은 로드FC에서 3승 1패, 이연화는 2017년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탈 챔피언십 패션모델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어엿한 프로선수로 거듭났다.

▲ 암 투병 소방관 및 유가족을 위해 재능기부에 나선 이연화, 신동국, 지영빈 감독 / 사진: 지영빈 감독 제공

신동국은 “종합격투기선수로 활동하며 인생이 많이 바뀌었단 생각을 자주 한다. 경기를 통해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널리 알리면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되었다. 영광스럽게도 지영빈 감독님의 작품에도 참여하게 됐다. 저의 모든 활동이 소방관을 알리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행복하다. 이제는 제법 나이도 있고 격투기선수로 활동하는 것이 힘이 들기도 하지만, 제가 흘린 땀이 결코 헛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재난현장과 케이지 위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동국이 소속되어 있는 로드FC는 오는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FC 055'를 개최한다. 메인이벤트는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과 박해진의 타이틀전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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