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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아스널 타깃 자하, “크리스탈 팰리스 떠나고 싶다”

기사승인 2019.07.19  15: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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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적 의사를 밝힌 크리스탈 팰리스의 윌프리드 자하 / 사진: 크리스탈 팰리스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올여름 이적시장서 아스널의 구애를 받고 있는 크리스탈 팰리스(이하 팰리스)의 윌프리드 자하가 이적 의사를 밝혔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네이션스컵을 마치고 돌아온 자하는 구단 측에 이적 의사를 명확히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자하 영입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아스널은 7월 초 팰리스 측에 4천만 파운드(한화 약 588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아스널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지난 시즌 팰리스와의 맞대결서 2-3으로 패했을 당시 골을 기록했던 자하의 움직임에 강한 인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팰리스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아스널이 팰리스가 책정한 이적료에 걸맞은 제안을 하지 않았다”며 “자하 본인도 다른 팀이 자신을 데려가려면 시장가치에 준하는 이적료를 내야 하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4경기를 선발로 소화한 자하는 10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팰리스의 공격을 이끌었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입지를 다지지 못한 자하는 빅클럽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길 원하고 있다.

한편,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아스널은 팰리스에 향상된 이적료를 제시할 예정이다. 전력보강에 난항을 겪고 있는 아스널이 자하를 품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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