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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녹두꽃’ 조정석 “연기가 재미있으니 얼마나 다행이게요?”② (인터뷰)

기사승인 2019.07.20  00: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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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주 잘 되는 잡식성 배우 되고파... 연기 외의 활동은 아직 계획 없어요”

▲ 배우 조정석이 SBS '녹두꽃'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잼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조정석이 “잡식성 배우가 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지난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베프리포트와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연출 신경수, 김승호·극본 정현민)’ 종영 기념 인터뷰를 가진 조정석은 “‘녹두꽃’이 굉장히 굴곡 많은 드라마였지 않나. 다음 작품인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 의사들의 소소한, 사람 사는 이야기를 그릴 것 같다. 굴곡 큰 작품을 했으니 소소한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에 대한 갈망이 생기더라.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정석은 “무대가 그립기도 하더라. 공연도 하고 싶다. 불러주는 곳도 없는데 혼자 김칫국을 마시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면서 “여러 장르, 여러 역할을 가리지 않고 해보고 싶다. 변주가 잘 되는 배우가 되고 싶다. 로맨스, 멜로, 액션, 스릴러 등 잡식성 배우가 되는 게 목표다. 나중엔 ‘내가 네 배꼽을 떨어뜨리고 말 거야’라는 식의 작정한 코미디도 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 배우 조정석이 SBS '녹두꽃'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잼엔터테인먼트 제공

“저는 정말 연기가 너무 재미있어요. 재미있으니까 쉬지 않고 계속 달린 거죠. 그리고 다행이에요. 몇 년 째 연기를 하면서 재미있다고 느끼고 있으니까요. 물론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조금 쉰 적도 있는데, 쉬는 것도 꿀맛이더라고요. 하하. 근데 정말 연기가 재미있어요. 그게 제 ‘열일’의 원동력이기도 해요.”


그는 “아직까지 연기 외의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건 없다. 예능 프로그램 호스트가 된다거나 라디오 DJ를 하는 것도 좋지만, 지금 연기를 하고 있는 것도 너무 벅차다”며 “40대가 되니 더 여유로워진 것 같은데, 안정적이고 편한 느낌으로 계속 해서 좋은 사람,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정석은 지난 13일 종영한 ‘녹두꽃’에서 전봉준(최무성 분)과 힘을 합쳐 새로운 세상을 만들려하는 백이강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오는 31일에는 영화 ‘엑시트’를 개봉한다. 또 신원호 PD의 신작 ‘슬기로운 의사생활’ 출연도 확정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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