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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韓 최초 마블 영화 ‘이터널스’ 주연 확정... 안젤리나 졸리와 호흡

기사승인 2019.07.21  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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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블도 반한 마동석 액션

▲ 마동석이 '이터널스'에 출연한다 / 사진: 마블 스튜디오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배우 마동석이 마블 스튜디오의 새 영화 ‘The Eternals(이하 이터널스)’ 출연을 확정했다.


21일(오늘) 소속사 빅펀치이엔티는 “마동석이 마블 스튜디오의 새 영화 ‘이터널스’에 출연을 확정했다. 한국 배우 최초로 마블 스튜디오 영화의 주연으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이터널스’는 수 백 만 년 전 인류를 실험하기 위해 지구로 온 셀레스티얼이 만든, 우주 에너지를 정식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동석은 극 중 ‘길가메시’ 역을 맡았다. 이는 ‘이터널스’의 주연진 10명 중 한 명이다. 빅펀치이엔티는 “마동석이 그간 리얼한 연기와 파워 넘치는 액션으로 다양한 나라에서도 보기 드문 캐릭터, 매력을 선보였다. 이러한 면모는 마블 역사상 최초로 한국 배우를 주연진으로 결정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더 라이더’의 클로이 자오가 연출하는 ‘이터널스’에는 안젤리나 졸리, 셀마 헤이엑, 리차드 매든 등이 출연한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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