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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토트넘 손흥민, 유벤투스 호날두와 유니폼 교환해 눈길

기사승인 2019.07.22  11: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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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종료 후 서로 유니폼을 교환한 손흥민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사진: 토트넘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이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맞대결을 펼쳤다.


21일(이하 한국시간) 싱가포르 내셔널스타디움서 펼쳐진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토트넘과 유벤투스의 경기서 손흥민과 호날두의 만남이 성사됐다.

손흥민과 호날두는 모두 선발로 경기에 나섰다. 토트넘의 4-3-1-2 포메이션의 투톱으로 출격한 손흥민은 전반 내내 활발한 움직임으로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호날두 또한 유벤투스의 공격 선봉장으로 나섰다.

전반 4분 만에 손흥민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포스트를 때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호날두 역시 전반 12분 슈팅을 시도하며 응수했다. 손흥민은 전반 31분 터진 라멜라의 선제골 시발점 역할을 수행했다.

손흥민이 전반전 종료 후 피치를 빠져나간 것과 달리, 호날두는 후반 18분까지 피치를 누볐다. 후반 15분에는 역전골까지 터뜨려 싱가포르 팬들을 즐겁게 했다.

경기 종료 후 손흥민은 호날두에게 다가가 유니폼 교환 요청을 했다. 이에 호날두는 손흥민과 가벼운 포옹을 나누며 선뜻 자신의 유니폼을 벗어 건넸다. 손흥민 역시 그 자리에서 자신의 유니폼을 벗었다.

평소 호날두를 우상으로 꼽아왔던 손흥민은 현지 인터뷰서 “원래 유니폼 교환 요청을 하지 않는 편이다. 호날두는 어렸을 때부터 함께 경기를 해보고 싶었던 선수다. 늘 꿈꾸던 선수였다”고 밝혔다.

지난 2017-18 시즌 손흥민은 호날두와 짧게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당시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었던 호날두와 손흥민의 맞대결이 팬들의 기대를 모았지만, 손흥민이 후반 막판에 교체 투입되면서 맞대결은 약 4분에 그쳤다.

한편, 토트넘은 후반전 추가시간까지 유벤투스와 2-2로 균형을 이뤘지만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케인의 극장골로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은 오는 25일(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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