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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CIX 배진영 “워너원 → 재데뷔 부담 있었지만 민현·대휘 응원에 큰 힘 얻었죠”

기사승인 2019.07.24  16: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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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너원만큼, 워너원보다 더 서로 의지하고 멋있는 그룹 되고 싶어요”

▲ CIX가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C9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CIX(씨아이엑스) 배진영이 워너원 활동을 마치고 다시 데뷔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24일(오늘)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CIX의 데뷔 기념 쇼케이스 ‘안녕, 낯선 사람’이 열렸다. 진행은 박지선이 맡았다.

이날 배진영은 “워너원 활동 마치고 재데뷔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당연히 있었다. 근데 그 부담이 컸던 만큼 더 잘하고 싶은 마음도 컸다. 워너원 활동을 하면서 얻었던 경험을 통해 CIX에 조금이라도 좋은 영향을 더 주고 싶다”며 “멤버들과 의지해서 워너원만큼 그리고 워너원보다 더 멋있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배진영은 “워너원 멤버들의 응원이 당연히 있었다. 며칠 전에는 민현(뉴이스트) 형이 전화를 걸어줬다. 열심히 하니까 잘 될 수 있다고, 데뷔 너무 축하한다고 말해주더라. 그 위로를 받고 부담감을 좀 떨쳐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대휘(AB6IX)도 얼마 전에 울산에서 페스티벌 때문에 만났다. 무대가 멋있다고 해줬다. 그런 좋은 말을 해줘서 자신감도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CIX는 지난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첫 번째 미니앨범 ‘HELLO’ Chapter 1. Hello, Stranger(‘헬로’ 챕터 1. 안녕, 낯선 사람)를 발매, 타이틀곡 ‘Movie Star(무비 스타)’를 공개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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