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KLPGA] 국가대표 출신 유해란, '2019 영광CC 드림투어 10차전' 우승

기사승인 2019.07.25  17:44:53

공유
default_news_ad1
▲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 / 사진: KLPGA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25일(목) 전라남도 영광군에 위치한 영광 컨트리클럽(파72/6,372야드)의 오션(OUT), 밸리(IN) 코스에서 막을 내린 ‘KLPGA 2019 영광CC 드림투어 10차전(총상금 1억1천만 원, 우승 상금 1천9백8십만 원)’서 국가대표 출신 유해란(18, SK네트웍스)이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 중간합계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공동 4위로 마무리한 유해란은 최종라운드에서 8개 버디를 잡으며 1타 차 역전 우승을 이뤄냈다.

유해란은 “그동안 기대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 속상했다. 예상하지 못한 우승을 하게 되어 기분이 좋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우승 원동력에 대해 유해란은 ”올해 퍼트가 취약한 것 같아서 특별히 신경 써서 연습했다. 이번 대회에서 파세이브도 잘 되었고, 버디 찬스도 안 놓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 / 사진: KLPGA 제공

골프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 유해란은 “유치원에서 그립 잡는 법을 가르쳐줬다. 어릴 때부터 체격이 워낙 좋았기 때문에 아버지가 무조건 운동을 시키려고 하셨다. 그래서 평소에 흥미를 보이던 골프를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유해란은 “오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 출전한다. 대회가 열리는 오라CC에서 경험이 많고, 재작년에는 대회 출전도 해봤다. 특히 이번에 생애 첫 우승도 했으니 정말 편한 마음으로 대회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후에는 정규투어 시드권 확보를 위해 남은 드림투어에 몰두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영광 컨트리클럽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오는 8월 1일(목) 오후 7시 30분부터 녹화 중계된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