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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블유’ 이재욱, “행복했던 작품... 더 좋은 배우로 성장하고파” 종영 소감

기사승인 2019.07.26  11: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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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욱, ‘검블유’의 설지환으로 라이징스타 등극

▲ '검블유' 이재욱 / 사진: VAST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신예 이재욱이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재욱은 지난 25일 끝난 ‘검블유’에서 국보급 청정남 설지환 역으로, 매 순간을 임팩트 있게 장식하며 설렘 유발 씬 스틸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재욱은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너무 좋은 감독님, 작가님, 선배님, 모든 스태프 분들과 함께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던, 행복하고 또 감사한 나날들이었다. 그래서인지 작품이 끝났다고 생각하니, 지환이를 떠나보내는 아쉬움만큼 검블유를 함께 만들었던 모든 분들과 헤어지는 아쉬움 또한 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과분할 만큼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더 좋은 배우로 성장해 좋은 작품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욱은 극 초반 막장드라마 ‘장모님이 왜 그럴까’의 악역 추민역 역할로 깨알 재미를 더하며 시선을 끌었다. 이어 설지환으로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반전매력 넘치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 ‘이재욱’과 ‘설지환 을 나란히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리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그는 극 중 차현(이다희 분)과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면서, 차현을 향한 감정 변화를 담백하고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극의 몰입을 더했다. 두 사람의 진심이 통했던 키스신은 ‘검블유’ 드라마 클립 최다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이재욱은 2019년 하반기 영화 ‘장사리 9.15(가제)’ 와 MBC 새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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