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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도 ‘호날두 노쇼’ 조명... “분노한 한국팬들 소송 준비”

기사승인 2019.07.31  15: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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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영국 BBC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이른바 ‘호날두 노쇼’ 사태가 영국까지 전해졌다.


31일(한국시간) 영국 BBC는 “(호날두 노쇼에) 분노한 한국팬들이 보상을 요구하며 나섰다”고 보도했다.

BBC는 “당초 호날두는 K리그 올스타와의 경기서 45분 출전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벤치를 지켰다”며 “화가 난 한국팬들은 그의 라이벌인 리오넬 메시의 이름을 연호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친선전 티켓을 구매한 팬들은 법률사무소 명안을 통해 유벤투스전 주최사인 더페스타를 상대로 손해배상 집단소송을 준비 중이다. 명안 측은 내달 7일까지 1차 원고 모집에 나섰는데, 이미 지난 29일 1천900여 명이 집단소송에 동참했다.

한편, ‘호날두 노쇼’ 사태 이후 유벤투스 측의 여러 ‘갑질’ 정황이 속속 드러나면서 팬들의 분노는 더욱 커지고 있다. 일방적으로 경기시간 단축을 요구한 것은 물론, 킥오프 지연 과정에서는 경기 취소 협박까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시간이 걸렸다는 입국수속 역시 실제 26분밖에 걸리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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