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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 “아직 100% 아니다... 개막전까지 끌어올릴 것”

기사승인 2019.08.05  15: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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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시즌 일정을 마친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프리시즌 일정을 끝마친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소감을 전했다.


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인터밀란과의 친선전을 끝으로 프리시즌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비록 승부차기 끝에 패했지만, 토트넘은 프리시즌 내내 유럽의 강팀들을 상대로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인터밀란전 종료 후 포체티노 감독은 구단 공식 채널인 ‘스퍼스 TV’와의 인터뷰에서 “긍정적이다. 프리시즌에 우리는 경쟁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아직 모든 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올여름 이적시장서 토트넘은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로 탕귀 은돔벨레를 영입했다. 신입생과 더불어 기존 멤버들을 고루 실험한 포체티노 감독은 “은돔벨레가 1시간 이상 출전 시간을 소화했다”며 “많은 선수들이 몸을 만들었고, 출전 가능성을 보였다. 팬들 역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성원을 보내줬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프리미어리그 개막을 1주일 앞둔 포체티노 감독은 “우리는 아직 100%가 아니다. 그러나 여전히 준비할 수 있는 1주일이 남아있다. 최선의 모습으로 애스턴 빌라와의 개막전에 임할 것이다”라고 새 시즌을 앞둔 각오를 전했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11일(일) 승격팀 애스턴 빌라와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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