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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루니, 잉글랜드 무대 복귀... 더비 카운티서 선수 겸 코치로 활약

기사승인 2019.08.07  12: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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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비 카운티에 선수 겸 코치로 합류하는 웨인 루니 / 사진: 더비 카운티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웨인 루니가 잉글랜드 무대로 돌아온다. 챔피언십(2부리그) 더비 카운티서 선수 겸 코치로 활약한다.


6일(한국시간) 더비 카운티는 “루니를 선수 겸 코치로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1년 6개월이다. 조건에는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고 발표했다. 루니는 오는 2020년 1월 더비 카운티에 합류한다.

지난 2018년 7월 에버튼을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DC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루니는 MLS에서 총 41경기에 출전해 23골을 넣는 등 여전한 기량을 선보였다.

루니는 “힘든 결정이었지만, 내게는 가족이 전부다. 가족과 더 가까이서 지내기 위해 변화를 택했다”며 “더비 카운티서 나의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하게 돼 흥분되고 기대된다”고 이적 소감을 밝혔다.

지난 MLS 올스타전서 루니는 “나는 여전히 현역선수다. 계속해서 경기에 뛰고 싶다. 적절한 때가 오면 지도자의 길을 걸을 수도 있다”며 향후 지도자 행보를 암시한 바 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떠난 후 더비 카운티는 네덜란드 출신 필립 코쿠 감독을 선임했다. 코쿠 감독은 루니의 합류에 대해 “루니의 기술과 리더십, 그리고 경험은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시즌 더비 카운티는 램파드 감독 체제서 승격 플레이오프 최종전까지 올라갔지만 애스턴 빌라에 패해 EPL 승격에 실패했다. 더비 카운티가 루니와 함께 1부리그 도약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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