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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K-POP → Z-POP’ Z-Boys·Z-Girls “‘원아시아돌’ 꿈꿔요” (종합)

기사승인 2019.08.08  17: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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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스미디어콘텐츠, ‘지팝 드림 프로젝트’로 하나되는 아시아 꿈꾼다

▲ Z-Boys와 Z-Girls가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 사진: 제니스미디어콘텐츠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Z-POP Dream Project(이하 지팝 드림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첫걸음이다. ‘지팝 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Z-Boys(지보이즈)와 Z-Girls(지걸즈)가 ‘하나되는 아시아’를 꿈꾸며 국내 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졌다.


8일(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Z-Boys, Z-Girls의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MC하루가 맡았다. 현장에는 Z-Boys와 Z-Girls 그리고 두 팀을 프로듀싱한 제니스미디어콘텐츠의 강준 총괄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지팝 드림 프로젝트’는 Z세대라 불리는 1995년생 이후 출생자를 대상으로 아시아 스타를 발굴해 케이팝을 넘어 새 장르 Z-POP(지팝)을 탄생시키겠다는 포부에서 기획된 프로젝트다. 케이팝을 세계적으로 확장시키는 것은 물론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확립하며 문화 교류의 브릿지 역할을 하고자 한다.

제니스미디어콘텐츠는 올해 초 ‘시작’이라는 테마와 ‘Let’s Begin(렛츠 비긴)’이라는 부제 하에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인도, 대만, 일본 등 총 7개 국가에서 오디션을 진행했다. 이 오디션을 통해 탄생한 그룹이 바로 Z-Boys, Z-Girls다. 두 팀은 올 2월 열린 ‘지팝 드림’ 콘서트에서 비, 몬스타엑스, 에이핑크, 청하, 워너비, 립버블 등과 함께 데뷔 무대를 펼친 바 있다.

▲ Z-Boys와 Z-Girls가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 사진: 제니스미디어콘텐츠 제공

이날 Z-Boys(지보이즈)와 Z-Girls(지걸즈)는 지난달 29일 발매된 두 번째 싱글 ‘Z-POP Dream – Singing for You(지팝 드림 – 싱잉 포 유)’에 수록된 ‘Holla Holla(홀라 홀라)’, ‘Streets of Gold(스트리트 오브 골드)’ 무대를 각각 선보였다.

‘Holla Holla’는 힙합 스타일의 강한 리듬에 공격적인 사운드가 기반인 곡으로 도입부터 강렬하고 거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Z-Boys는 ‘Holla Holla’를 통해 기존의 틀과 방식이 아닌 자신들의 방법으로 꿈을 이루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Streets of Gold’는 세련된 테마와 감각적인 신스 사운드, Z-Girls의 가창력이 어우러져 듣는 즐거움을 가득 전하는 곡이다. 지루할 틈 없는 노래 구성은 각 멤버들이 가진 목소리의 매력을 부각시킨다.

먼저 Z-Boys의 리더 MAVIN(이하 마빈)은 “컴백하게 돼 흥분되고 행복하고 기쁘다. 좋은 곡으로 팬분들을 만나 뵙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Z-Girls의 리더 CARLYN(이하 칼린)은 “팬클럽 ‘갤럭시’ 분들을 만나 뵙게 돼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다국적 멤버로 이루어진 그룹답게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는 질문 역시 Z-Boys의 마빈이 답했다. 그는 “처음에는 언어 장벽이 있었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데에 어려웠다. 하지만 같은 꿈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극복할 수 있었다. 또 회사에서 언어 교육도 시켜주셨다. 지금은 언어 장벽이 거의 없다”고 답했다. Z-Girls의 JOANNE(조앤)은 “처음에는 영어가 부족한 친구들이 있어서 답답함을 느끼기도 했다. 이럴 때 번역기 어플을 사용하고 바디랭귀지를 이용해서 소통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웃고 친해졌다”고 덧붙였다.

▲ Z-Boys와 Z-Girls가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 사진: 제니스미디어콘텐츠 제공

아울러 각 팀은 얻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빈은 “열정돌이라는 타이틀을 얻고 싶다.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선배님처럼 되고 싶다. 그 분처럼 계속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ROY(로이)는 “‘퍼포먼스돌’이라는 수식어도 얻고 싶다. 댄스 능력이 출중한 친구들이 모여 팀을 결성했고, 스스로 댄스그룹이라 생각한다. 더 좋은 퍼포먼스를 더 많은 곳에서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Z-Girls도 질 수 없었다. 칼린은 “‘원아시아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 지금의 멤버들이 각자 다른 나라에서 오지 않았나. 이런 특성은 Z-Boys, Z-Girls만 갖고 있는 특성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PRIYANKA(프리얀카)는 “새로운 세대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거들었다.

한편, 미디어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두 팀은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팬콘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국내 팬콘은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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