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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권아솔, 케이지 복귀한다... 상대는 샤밀 자브로프 유력

기사승인 2019.08.09  10: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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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FC 김대환 대표(좌)와 권아솔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은퇴를 시사했던 '도발왕' 권아솔(33, 팀코리아MMA)이 케이지로 돌아온다.


8일 권아솔은 아르누보호텔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선교활동은 뒤로 미루고 케이지로 돌아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5월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서 만수르 바르나위에 패한 권아솔은 브라질로 선교활동을 떠나겠다며 현역 은퇴를 시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권아솔은 "만수르에 패한 뒤 정말로 은퇴까지 고려했다"며 "당장 은퇴를 한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와전된 것 같다. 브라질로 선교활동을 가긴 갈 건데, 만수르를 이기고 갈 것이다"라며 리벤지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선교 공부 및 봉사활동으로 근황을 채웠다는 권아솔은 "만수르와 붙었을 당시 확실히 약점이 있었던 것 같다. 원래 준비한 것들이 내 몸에서 바로 나오지 못했다. 그런 부분들을 보완해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로드FC 김대환 대표는 "권아솔의 복귀전은 가을 전라도 대회로 보고 있다"며 "사실 권아솔 선수가 공식적으로 은퇴를 발표한 것은 아니었다. 복귀전 상대는 샤밀 자브로프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만약 권아솔 선수가 승리한다면, 만수르와의 재대결까지 추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복귀 선언을 한 권아솔이 '도발왕' 꼬리표를 떼고 경기력으로 팬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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