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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이소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1R 3번홀서 홀인원

기사승인 2019.08.09  16: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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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 3번홀서 프로 첫 홀인원을 기록한 이소미 / 사진: KLPGA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프로 데뷔 후 첫 홀인원을 기록한 이소미(SBI저축은행)가 소감을 전했다.


9일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66야드)서 펼쳐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1억6천만 원)' 1라운드 3번홀서 이소미가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소미는 "아마추어 때 홀인원을 했던 홀에서 다시 또 홀인원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프로 데뷔 후에는 처음 홀인원이다. 동계훈련 때 파4홀 3번 우드로 장난삼아 쳤는데 들어갔다. 오늘 포함 나머지 3번은 모두 이곳 오라CC서 나왔다"고 밝혔다.

▲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 3번홀서 프로 첫 홀인원을 기록한 이소미 / 사진: KLPGA 제공

홀인원 상황에 대해 이소미는 "시력이 안 좋아서 들어가는 것을 못 봤다. 샷 후에 붙었다고 생각했는데, 갤러리분들이 손을 흔들어줬다. 가까이 가보니 공이 없어서 홀인원인 것을 알았다. 3번홀(파3)에서 6번 아이언으로 154m을 쳤다"고 덧붙였다.


홀인원 부상으로 주어진 2천만 원 상당의 '웨딩 상품권'에 대해 이소미는 "이제 21살이라... 사실 모르겠다. 다행히 기한이 없다고 하셔서 일단 가지고 있을 생각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소미는 "날씨예보가 좋지 않아서 걱정이지만 굴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플레이 하겠다"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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