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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선언' 로드FC 권아솔, 훈련 돌입... "부족한 점 보완할 것"

기사승인 2019.08.12  11: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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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귀 선언 후 동료 파이터들과 훈련에 돌입한 권아솔(왼쪽서 두 번째)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로드FC 파이터 권아솔(33, 팀 코리아MMA)이 복귀를 위한 훈련에 돌입했다.


권아솔은 지난 8일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역삼 아르누보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복귀를 선언했다. 오는 하반기 로드FC 대회 출전 의사를 밝히며 그동안의 근황, 복귀 이유 등을 전했다.

권아솔은 “만수르 (바르나위)에 지고 나서 쉬다가 왔고, 은퇴까지 진지하게 고민했었다. (당장) 은퇴한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와전된 것 같다. 이기면 브라질로 선교 활동을 가기로 했으니까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민했었다. 선교를 가긴 갈 건데, 미루고 만수르를 꺾고 갈 예정이다”라며 리벤지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서 권아솔은 훈련한 것들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만수르 바르나위에 무기력하게 패했다.

권아솔은 “확실히 경기를 많이 쉬었던 약점이 있었던 것 같다. 경기를 하면서 멍한 것도 있었다. 원래 준비했었던 게 있었는데 내 몸에서 바로 나오지 않았다. 모두 대비를 했던 부분들인데 몸이 빠르게 반응하지 못했다. 그런 부분들을 보완해야 할 것 같다”며 지난 경기를 돌아봤다.

권아솔의 복귀전은 올 하반기 로드FC가 계획 중인 전라도 대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 상대는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만수르 바르나위와 대결했던 샤밀 자브로프가 유력하다.

권아솔은 샤밀 자브로프를 잡기 위해 최근 로드FC 밴텀급 前 챔피언 김수철, 유재남 등 여러 파이터들과 함께 훈련을 재개했다. 쉬는 기간 동안 떨어진 체력을 끌어올리고, 실전 감각도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로드FC는 오는 9월 8일 대구체육관서 '굽네몰 로드FC 055'를 개최한다. 메인이벤트는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과 박해진의 타이틀전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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