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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1세대 파이터 김재영, 'AFC 13' 출격... "한국 미들급 파워 보여주겠다"

기사승인 2019.08.13  13: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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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AFC) 데뷔를 앞둔 김재영 / 사진: A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MMA' 팬더 김재영(37, 노바MMA)이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AFC) 케이지에 오른다.


김재영은 오는 10월 14일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AFC 13 – ‘STAR WARS in ASIA’에 출전해 AFC 케이지에서 첫 경기를 치른다.

한국 종합격투기 1세대 파이터인 김재영은 극진가라데를 수련하며 '바람의 파이터'라는 별명으로 활동했다. 2004년 스피릿MC로 데뷔해 이상수, 이은수 등 국내 강자를 비롯해 데니스 강, 헥터 롬바드, 멜빈 맨 호프 등 세계적인 파이터와도 실력을 겨뤘다. 국내 격투기 대회사 TFC의 미들급 챔피언을 지냈으며 러시아 종합격투기 단체 ACA에서도 활동한 바 있다.

지난달 AFC에 합류한 김재영은 경기 준비에 박차를 가했고, 13회 대회 출전을 확정했다. 합류 소감을 묻는 질문에 김재영은 "한국 미들급의 파워를 증명하고 싶었다. 해외를 오가며 이번 경기를 위해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경기로 이야기하고 싶다. 어차피 선수는 경기로 평가받는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김재영의 합류로 AFC 미들급 전장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손성원의 합류로 타이틀전이 진행됐고, 사샤 팔라트니코브가 초대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챔피언 출신인 김재영의 합류로 사샤 팔라트니코브의 1차 방어전 또한 머지않아 보인다.

오는 10월 14일 KBS 아레나홀에서 열리는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에는 배명호의 웰터급 타이틀전이 메인이벤트, 김재영이 코메인 이벤트로 예정되어 있다. 이후 대진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단체 간 대항전 등 다양한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 KBS N 스포츠뿐만 아니라 중국 MMC를 통해 CCTV 5를 비롯한 중국 지역 방송 및 82개 채널을 통해 송출되며 온라인 방송과 해외 채널에서도 방영해, 4억 5천만 명에게 경기 내용을 송출한다.

한편, 티켓 판매 수익금은 희귀난치병 환아와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전달된다. 경기는 KBS N 스포츠 생중계, 네이버 스포츠 LIVE 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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